내가화장을좀 찐하게하거든? 특히섀도우할때 펄들어가는거 다섯개씩바르고 그러는데 명절때 큰집가면 어른들이 맨날화장지적했단말이야? 난그냥 네네하고듣는데 작은할머니가 웃으면서 쓰니니꼭 화장그래하니까 술집여자같다 이러시는거야 그말듣자마자 방으로들어갔거든 생각할수록짜증나고 슬픈거야 그래서나혼자울고있는데 사촌동생이 들어와서 내눈가리키면서 누나눈은 별같아 그리고누나눈위에는 은하수같고 이러길래 그냥 듣고있으니까 동생이 근데은하수가너무반짝거려서 별이잘안보여 이러고나한테안겨서 애교부리더라 그때 이후로 화장좀연하게하고가니까 동생이 누나별이반짝거려 이게더이쁘다 이러더라 동생진짜말이쁘게하지않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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