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길치인데 예전에 밤에 버스를 반대로 타서 종점까지 간거야
근데 그때 배터리도 얼마 없었고 거기서 버스를 탄다는 생각을 못해서 그냥 길따라 내려오는데 길이 약간 골목이었거든
밤인데도 가로등 하나 없고 완전 어두운데 사람도 안 지나다니는거야
일단 막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느낌이긴한데 너무 무서워서 뒤를 못돌아보겠어서 그냥 앞만보고 계속 걸었지
그러다가 가로등 몇 개 나오고 해서 그때부터 뛰어감ㅜ
이 날 이후로 무서워서 밤 늦게 못돌아다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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