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인터넷으로 바지 산다고 했다가 진짜 마음에 드는 신발이 6만원에서 4만8천원으로 세일하길래 눈치보면서 가서 말햇는데 진짜 혼남..솔직히 억울하고 나도 다른애들처럼 떼쓰고 철없는 막내처럼 할수있는데 우리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치보면서 복숭아 먹다가 내가 설날 때 받고 안쓴 6만원이 있길래 그걸로 사도 되냐고 했는데 우리 요즘에 힘드니까 좀만참아보자 하시는데 진짜 울컥함 ..솔직히 학교에서 신발 맨날 돌려신는데 작년 3월에 선물받은 스ㅂ누 학교에 신고갔을 때 친구가 그거 망한데아니냐면서 그래가지고 못신고다니겟고 켄ㅂ스 많이신어서 옆쪽 까진거 친구가 그냥 악의없이 구멍낫다 라고 한것도 너무 신경쓰여서 그뒤로 잘안신고다님...이거 말할려고 속으로 대사정리하는데 엄마 신발은 계절별로 하나라느 말듣고 말한마디 못하고 방들어옴..우리집이 옛날에 많이 힘들다가 요즘좀 좋아졋다가 요번달에 돈쓴데 많은거 나도아는데.. 내가 너무 못된것같아서 죄송하다..요번엔 방학끝나고 새신발신고 학교가고싶었는데..나 너무 철없는것같아 계속 이 생각만듬..그냥 털어놓고 싶엇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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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