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야자끝나고 가는길에 지나치는데 좀 무서움 그런곳 열군데정도가 쫘악 있어
가끔 거기 문열려있고 안에는 빨강빨강한 불있고 몸에 붙은 옷입으신 여자분이 그 턱이라 해야하나...? 거기에 걸쳐앉아서 담배피신는데 무섭ㅠㅠㅠ
진짜 고1때에 친구가 거기 지나가다 무섭다고 울면서 갔는데ㅋㅋㅋㅋ 고삼되니 그냥 무덤덤
근데 거기 위에 일반음식점이라고 써있는데 단속피하려고 그런건가..?
| 이 글은 9년 전 (2016/8/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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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야자끝나고 가는길에 지나치는데 좀 무서움 그런곳 열군데정도가 쫘악 있어 가끔 거기 문열려있고 안에는 빨강빨강한 불있고 몸에 붙은 옷입으신 여자분이 그 턱이라 해야하나...? 거기에 걸쳐앉아서 담배피신는데 무섭ㅠㅠㅠ 진짜 고1때에 친구가 거기 지나가다 무섭다고 울면서 갔는데ㅋㅋㅋㅋ 고삼되니 그냥 무덤덤 근데 거기 위에 일반음식점이라고 써있는데 단속피하려고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