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불효녀인 것 같다

난 정말 엄마아빠한테 내 의견 따박따박 다 말하고 

난 엄마아빠랑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가 막 짜증도 많이내고 그러는데..인티에서 보다보면 나 진짜 불효녀인듯.. 

엄마랑 싸울때 엄마가 맨날 물건던져서 내가 다 치워두고 어디 또 던져봐!!! 이럼서 그러고..나 정말 불효녀인듯 고쳐야겠다

[익인1]

불효녀까지야...친하게지내먄 좋지 뭐
짜증은 낼수도 있다고 생각해
욱하는 감정을 매번 컨트롤 할정도로 사람들이 정확한거두 아니구 그걸로 큰 문제가 되지않고 빨리풀리고 계속 친구같은 가족이면 좋은거얌

[글쓴이]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가 싸워도 1일도 안가는거 같음..난 이런생활 좋고 엄마아빠도 별로 신경안쓰고.. 근데 인티에서 보다보면 나 정말 불효녀 같아보임ㅠ

[익인2]

사람사는게 다르니까! 그걸 쓰니 기준에 억지로 맞추려하지 않았음 좋겠엉 그럴수록 상처받는건 쓰니인걸 8ㅅ8 집안 분위기도 다 달라 누구네집은 쓰니처럼 친구같을수있지만 누구네집은 엄청 엄격할수도있고 다다른데 그중에 하나가 잣대가 될 순 없는거징. 우리집안분위기가 편하고 나한테 좋고 하면 그게 답인거얌. 서로 아 저사람집은 그런가보다 하며 스루하는게 최고! 너무 내가 나쁜가?ㅠㅠ 하면서 걱정안했음 좋겠엉

[글쓴이]

크흡 익이니 너무 착해 덧글 고마옹♥

[익인3]

꾸랭 즐인티행 ٩(ˊᗜˋ*)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