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대놓고 정육점 불빛 도는 사창가 구역 말고
왜 동네 가게 따박따박 붙어 있잖아
근데 간판 보면 무슨 장미의 꿈, 은하수 아
뭐래야 하지 하여튼 술집도 아니고 일반 점포도
아니고 되게 간판부터 이상해서
가끔 문 열려있어서 안에 들어ㅕ댜보면 어둑어둑하고
작은 방 나뉘어있고
그런데도 사창가랑 비슷한곳이려나
| 이 글은 9년 전 (2016/8/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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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대놓고 정육점 불빛 도는 사창가 구역 말고 왜 동네 가게 따박따박 붙어 있잖아 근데 간판 보면 무슨 장미의 꿈, 은하수 아 뭐래야 하지 하여튼 술집도 아니고 일반 점포도 아니고 되게 간판부터 이상해서 가끔 문 열려있어서 안에 들어ㅕ댜보면 어둑어둑하고 작은 방 나뉘어있고 그런데도 사창가랑 비슷한곳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