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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
이 글은 9년 전 (2016/8/22) 게시물이에요



알콜중독자시고


전에 심하면 집도 부수고 때리고 하셨는데....


요즘좀 잠잠해졌다 했더니 또 이러시네...


후... 어떻게 말씀 드려야 잘... 하다못해 잘은 아니더라도... 좀 누그러지게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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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로 해결될 상황이 아닌 거 같은데...
시설이나 상담센터 등의 도움이 필요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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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평소엔 안이러시는데... 술만 드시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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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다못해 병원에라도 모시고 가봐
절대 가족들 힘만으로 해결이 안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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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는 돈 안들까...?ㅠㅠ 우리집이 좀 많이 가난한데... 장학금같은거 소득분위하면 1분위나오고 그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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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돈 들지
그러면 일단은 상담센터나 그런 곳의 도움부터 받아봐
아버님 일 하시는 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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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어업하신다... ㅠ... 전화한번했다고 막 찾아오고 그러지 않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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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응 그러시진 않을거야
쓰니 미자면 사실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최대한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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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웅...ㅜ 전화로 상담이라도 해봐야겠다..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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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기운내유ㅠ
혹시 막 어머님한테 손도 대고 그러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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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예전엔 그랬었는데... 요즘엔 안그러신다... 내가 어릴때라 그랬던거같아... 지금은 좀 컷으니깐... 보는눈 좀 신경쓰시는듯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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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외동딸이야? 그런 거 정서발달에 엄청 안좋은데 그래도 쓰니 말하는 것도 이쁘고 착하게 잘 자란듯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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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ㅠㅜㅠㅜ아니야 ..고마오 ㅠㅜㅠㅜ 휴... 외동이었다가 10살 아래로 동생하나 생겼는데 지금 동생쪽이 좀 심각해... 기가 팍 죽어서... 싸우는모습 방이 없어서 같은방이라 항상 바로 옆에서 듣고있거든... 휴... 이렇게 살기진짜싫다...ㅠ 비참하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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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힘든만큼 좋은 날이 올거야. 동생을 잘 돌봐줘ㅠㅠㅠ
내일이라도 꼭 전화하고, 부모님 별개로 쓰니랑 동생도 정신적인 치료나 그런쪽을 받도록 노력해봐. 돈이 좀 문제긴 하지만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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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ㅠㅜ..웅웅 고마워ㅜㅜㅜ... 노력해야지..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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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혹시 집이 많이 시골이야? 아버님 어업 하신다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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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웅 ㅠㅜㅠ 여기 섬이야.. 그래서 아빠도 생각에 변화나 사상이 커질일이 없어서 저렇게더 안좋아지신거같은데... 그걸 해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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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어휴 진짜 큰일이네
그나마 폭력 행사 안하신다니 다행이기는 하지만...
쓰니는 몇살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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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 고3 ㅠㅠ... 댓 계속 이어줘서 고마워ㅠㅜ 너무 답이 안나와서 참다가 여기에라도 글쓰는거라서...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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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음...그나마 완전 어린 건 아니어서 다행이네
쓰니가 대학을 갈지 취업을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성인 되면 집에서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
동생이 걱정되기는 하는데...10살 아래라고 했나? 그럼 9살인데 너무 어린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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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웅... 난 어떻게해서든 꼭 집 나갈생각이라 지금 알바도 부모님몰래 조금씩 뛰고있어ㅠㅠ... 동생도 솔직히 내가 데려갈까 생각중이야... 나는 사람이 변한단말은 절대 못믿겠어서 그냥 지금이라도 내가 데려가서 근처 초등학교에 보내는게 좋을거같아..ㅠㅠ 너무 어린생각일수도있는데 내동생 너무불쌍하고... 애가 눈 막 엄청 깜빡거리는 틱장애도 생기고, 잠버릇도 엄청 괴팍해서 팔상처나고 그럴정돈데 그게다 불안장애고 그런거여서... 내가 데려다 같이 떨어져지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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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좀 걱정이 되는게 어쨌든 애를 키우는 거잖아. 쓰니 이제 스무살인데 그 돈 감당이 다 될 것이며 동생이 멀쩡한 상태도 아니라 그거 치료하는 과정도 힘들텐데 나도 나가는 거 추천하지만 막상 나가서 살 거 생각하면 답답하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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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ㅜ....데리고 나가서 만약 내동생이 돈없어서 힘들어하고 그러면.... 나 너무 후회할거같기도 하고.. 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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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일단은 취업할 생각이지? 사실 쓰니 혼자 사는 건 문제 없을 거 같기는 해
고시원 살다가 돈 좀 더 벌게 되면 괜찮은 월세 살아도 되니까
문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건데...
동생 놔두고 쓰니만 나가면 동생 많이 힘들겠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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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ㅠㅜ...내동생 너무 많이 불쌍해... 목소리도 엄청 작게말하고... 그냥... 다 안쓰러워... 고시원 살아도 동생 생각 계속 날꺼같아 ㅠ... 계속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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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아니야 이 정도야 뭐 ㅠㅠㅠ
동생이 남자야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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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남동생이얍ㅠㅜ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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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지금도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아직 어리니까 기회는 있다고 봐
그런데 그렇게 자라려면 집이랑 격리가 좀 필요한데...
어머니는 일 아예 안하셔? 쓰니가 동생이랑 나와 살아도 어머니가 좀 도움을 주시면 그나마 나을텐데
너무 이상적인 얘기겠지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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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어머니께서도 진짜 손재주도 많으시고 맘만먹으면 다 일하시는데 아버지 도와서 같이 어업하고 잇어서...ㅠ 솔직히 다른집 부인들은 어업일같이 안나가고 남편들이 가끔 그물 뭐하는것만도와달라고 하는데 우리엄마는 아빠가 맨날 나가자그래서 어제도 꽃게건지다가 손 다ㅣ시고... 근데 오늘또 나갔어야해서 대충 거즈붙여놓고 나가시고... 여잔데 어업 진자 힘들잖아... 근데 아빠는 다른 어부들이랑 작업해도 되겠는걸 자존심 상한다고 계속 엄마 데리고 나가시고... 힘딸려서 좀 힘들어하시면 승질내시더라... 선장이 선원들한테 승질부리듯 이거하나못하냐면서 소리 뻐렁뻐렁 지르고.. 근데 그덕에 엄마는 디스크생기셨는데 같이 일 나갓다오면 아빠쉴때 엄마도 쉴수있잖아... 근데 엄마는 못쉬어... 집안일 하신다고 집치우고 음식하고 빨래하고... 내가 도와드리긴하는데 그것만으론 엄마성엔 안차니깐... 음식도 아빠는 자꾸 할머니손맛 얘기하면서 어떻게하면 잡아온고기를 이런식으로끓일수가 있냐고 그러시고... 진짜 심했을때는 방금끓인 국 들어있는 냄비채로 밖에ㅅ다 집어던진적도 있어... 자꾸 할머니 손맛 얘기하면서 맛없다맛없다... 엄마는 허리아파도 참고 음식하신건데... 할머니는 음식간을 소금도 엄청 넣고 그래서나한텐 짜..근데 엄마는 그래도 건강생각하면 조미료같은거 빼야한다고 하면서 하시는거라 아빠 성에 안차는거같거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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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음...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두 분 따로 사시는 것도 집안의 평화를 위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솔직히 어머님도 식당이나 그런 데서 일하는 게 훨씬 나으실 거 같고
근데 문제는 아버님인데...
그런 식으로 따로 살면 아버님이 지금보다 더 망가지실 거 같아. 내가 보기엔 아버님이 굉장히 약한 분이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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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아... 맞아.. 내 사정 진짜 잘아는 소꿉친구 있는데 걔도 우리아버지보면 항상 약하신분같다고 그러셔...ㅠㅠ... 이혼서류는 진작 작성했었던거같은데 내가한 초4때... 작성만하시고 내진 않으셨나봐. 지금까지 호적에도 계속 부부라고 뜨니깐... 술만 안드셔도 반절은 줄어드늗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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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이제와서 본인 의지로 끊는 건 어렵고
근데 답답한 게 어머니 인생도 있는 건데 훨씬 더 편하게 사실 수 있는 분이 남자들 하는 일 하면서 몸 버리고 계신 거잖아.
아버님 불쌍하다고 언제까지 그러고 사실 수는 없는 건데..
한번 진지하게 어머님이랑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도 얘기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 나이는 더 드실 거고 자기 인생도 찾으실 필요가 있고, 쓰니도 이제 이혼한다고 그걸로 충격 받을 나이고 아니고. 어린 동생 입장에서도 지금 이혼으로 충격 받고 남은 시간 행복한 게 나은지, 이혼만 안했다 뿐이지 계속 이런 상태인 게 나은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할 시기임.
쓰니가 진짜 독하다면 이런저런 생각할 거 없이 성인 되면 확 나와버리면 그만이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말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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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익말이 맞는거같아... 가족회의를 한번도 해본적이없어 우리가족은... 다들 바쁘기도 하고... 아빠랑 나는 특히 쑥스러움을 많이타서 사랑한다는말을 편지에도 안쓸정도라서... 진짜 해결책 찾으면 너익말처럼 흘러갈거같은데... 내가 멍청한거같아. 벌써부터 아빠 혼자있는거 상상돼서 신경쓰이고 또 그러네... 생각해보면 아빠한텐 이렇게까지 생각하고있는거 진지하게 말씀드려본적이 없으니깐.... 휴.. 내가 너무 못난거같기도 하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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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응 일단은 다 모여서 얘기하지는 말고
어머니랑 따로 얘기해보고 아버지랑도 술 안드셨을 때 한번 얘기를 해봐
그럼 어떤 식으로건 앞으로 할 일들이 정리가 되지 않을까.. 그게 나가 사는 거든 이혼이든 이대로 계속 사는거든.. 뭐가 됐건 얘기를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 다만 따로따로. 지금 상태에서 다 모여서 얘기하면 싸움 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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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웅...ㅜㅠㅠㅜ 내일이면 술 깨실테니깐... 그전에 엄마랑 먼저 얘기해보고 다음에 아빠랑 얘기해봐야겠다... 진짜고마워ㅠㅜㅠㅜ 댓글 닭고 달린글 읽으면서 머릿속이 좀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 ㅠㅠㅠ 내일당ㅇ장부터 뭘먼저 하면 좋을지도 정리됐고 ㅠㅜㅠㅜㅠ 진짜고마워...ㅠㅜㅜㅜ 혼자 앓고있으려니 너무힘들어서 하소연하는것처럼 글올려본건데 머리도 정리되고 앞도좀 보이는거같아서ㅠㅜㅠㅜ 진짜 고마워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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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에이 아니야
나중에 또 얘기하고 싶으면 얘기해!
요거 글 위치지정해놓으면 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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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아ㅠㅜㅠㅜ 진짜 고마워ㅠㅜㅠㅜ 큰위로 받은느낌이야 ㅠㅜㅠㅜ 진짜루 고마워...ㅠㅜㅠㅜㅜㅠㅜ 가끔씩 들어와서 복잡할때 다시 읽어봐야겟어 ㅠㅜㅜ 진짜 고마워...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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