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라! 다물라! 그 입 다물라!
꼴도 보기 싫으니 당분간 돌아서있으라!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해를 품은 달이다.
왕은 해라 하고 왕비는 곧 달이라 한다.
이 봉잠은 하얀 달이 붉은 달을 품은 형태를
하고 있으니 내 이것을 해를 품은 달이라 이름 붙였다.
가까이 오지마라.
내게서 멀어지지도 마라.
내가 잘생긴건 잘 안다만 그만 쳐다보거라.
하긴 일하는 사내가 원래 멋져보이기는 하지.
게다가 일국의 왕이기까지 하니 오죽 멋지겠느냐.
중전을 위해 내가 옷고름 한번 풀지.
벗으로서 온 것인가. 어명으로 온 것인가.
분노로 잡은 칼은 위험합니다.
연심으로 잡은 칼은.. 더욱 위험합니다.
우선 생각나는 것만..! 아 해품달 보고 싶다 ost도 좋았는뎅
시간을 거슬러나 들으러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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