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인생친구의 길(?)을 걸어온 친구인뎈ㅋ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내가 늘 생일선물을 엄청 신경썼었어 늘 필요한 실용적인(필요한) 물품+감동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걸 충족해주고 싶었거든
중1~3때는 직접만든 케이크, 자수, 초콜릿과 쿠키 약간 이런류로 하다가 먹는건 사라지니 싫다고 해서
고1때부터는 진짜 뭐 여러가지도 했다 편지는 다이어리 편지, 일기 편지,스케치북 편지 이상한거 별별 다해보고
향수, 옷, 우정반지, 친구본진가수앨범, 책, 친구 자취했을때는 자취생필품 및 인형 뭐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 적으려니 생각이 안나긴 하지만...
쨋든 그러던 어느날 이제 친구생일이 한달남았는데........이제 진짜 할 것도 없어........
같이 놀러가는거 비용대고 놀러간다치기도, 이제 친구 주말+평일에도 일나가야해서 쉬는거 불가능에
심지어 이번 생일때는 휴가나온 군인남자친구랑 놀러간다고 하니 붙잡을 수도 없고
이제 자취끝마치고 집들어와서 사니 생필품등 필요한것도 없어보이고
덕질물품은 애가 ㅈㅣ금 휴덕중이고, 그동안거랑 겹치지 않게 생일선물 하고싶은데
떠오르는게 없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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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