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씩이나 있는다는데ㅠㅠㅠㅠ내동생 가서 딴짓하다가 선생님이랑 친구들 놓치고 미아될까봐 걱정이야.아가 편식도 심한데 거기 가서 잘 먹을지도 걱정이고 비행기 무서워할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똥싸고 다 내가 닦아주는데 가서 혼자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옷도 맨날 거꾸로 입어서 내가 다시 입혀주는데 거기 가서 스스로 잘 입을런지.......보내기 싫어ㅠㅠㅠㅠ큰일나면 어떡해?아직 애긴데ㅠㅠㅠㅠㅠ그냥 집에 나랑 같이 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이런곳 보내봐야 한다고 내가 지나치게 걱정하는거래.이게 지나친거야??난 오히려 엄마가 너무 무관심한거같아서 속상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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