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랑 상담을 했는데 쌤이 집안 형편은 어떠녜서 그냥 저도 잘 몰라요 이렇게 말하니까 쌤이 어 그러면 부모님한테 뭐 시켜먹자고 하면 시켜먹고 그러는 정도니? 할 때 대답을 못 함 왜냐면 유딩 쯤? 내가 아빠한테 피자먹고싶다고 찡얼댔다가 겁나 맞고 겁나 혼났었거든 그 후로 뭐 시켜먹자는 말을 못하겠더라 그거 말고도 내가 춤노래를 정말 좋아해 그래서 댄스부 들어갔다가 욕 겁나 먹고 음악프로도 집에서 맘대로 못 봐 뭘하든 아빠 눈치보고 상점 많이 받아서 자랑해도 공부도 못하는게 그런거 모아서 어따 쓸거냐나느 소리 듣고 진짜 될수만있다면 집 바로 나오고싶고 그런데 그렇기엔 나 키워주시고 그런거 감사해서 보답은 다 해드려야하고 그냥 진짜 너무 싫은데 아 그냥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 방금도 단합갔다가 늦어서 겁나 혼나고 울었는데 그거 이미 니 언니도 쓴 수법이라고 우는 척함서 뒤돌면 아니라고 하면서 하는데 진짜 아빠는 너무 사람을 안 믿는 것같고 맨날 나는 언니랑 오빠 안 싸우게하는 중재역할 필요해서 낳았다는 소리 할 때마다 서러워서 못살겠고 뭐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써서 횡설수설하고 지금 내가 뭐라고 쓴건지도 모를 정도네 거의 나 아무말장인... 단합으로 지금 폰도 뺏겠당... 오랜만에 컴터 킨 김에 이것저것 하다 자야지 모... 진짜 내일 잠적타고 도망가고싶은데 쫄보라서 그런 짓도 못합죠... 그냥 그런대로 고개숙이면서 살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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