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나랑 말하는 게 무섭대 진짜 2주동안 매일 질질 짜고 있다 ㅋㅋ 그렇게 친했는데 언제부턴가 나한테 숨기는 게 생기고 나만 모르는 게 생기고
나만 빼고 놀러다니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그래서 더 비참하고 속상하다 다 내 잘못이겠지만 그냥 현실이 싫고 내 존재가 미워 죽어버리고 싶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서 정말 노력했는데 그냥 내가 싫다는 걸 돌려말하는 것 같다 은따가 아니라 이제 왕따인 것 같아 이제 매일 언제 죽지 생각만 하게 됐어
나 아직 중3인데 헤헤 나 이런 대우 받고 다니는 거 우리 엄마아빠가 아시면 힘드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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