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지금 그 애랑 같은반 짝이 됬어..그래서 미칠지경이야 얘가 옛날엔 나랑 그냥 반친구 학원친구로써 친했는데(물론 그땐 그애의 실제성격을 몰랐기도 했고)사실 그때도 살짝만 친해지면 무슨 얘기를 하면 항상 상대방을 약간 무시하듯이 말하고 자기말만 하고 자기 관심없는 말은 대충 듣고 그랬거든 어쩌면 그때부터 내가 그애한테 정이 떨어진것같네....근데 걔가 원래 있던 무리에서 성격때문에 결국 무리에서 그애가 나갔거든 그리고 혼자다녀..그런데 나는 그애가 나온 무리 애들이랑 잘맞고 친해. 그때는 무리랑 그 애가 왜 그렇게 됬는지 알려고도 안했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있었거든 그래서 짝 됬을때 너무 어색했지 원래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옆에서 말걸고 그러니까 괜히 신경쓰이더라고..상대하고싶지 않은데 말 무시하긴 그렇고 짝되고 초반에 내가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지만 걔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그랬는데 걔가 예전에 나한테 막 대한건 잊고 친한척을하더니 그때부터 나를 점점 옛날처럼 대하더라고...짝이라서 상대안하고싶어도 옆자리니까 수업시간에도 쓸데없는걸로 말걸고 그러면서 대답해주면 좋아하는듯 하면서 나 무시하곸ㅋㅋ그래서 나도 그냥 신경안쓰고 살려고했는데 좀 화가 나더라고. 당해도 싸다고 느끼고있고 옆에 있는 나만 힘들고 지쳐 근데 난 그 애랑 도저히 상대하고싶지가 않다...내 생각엔 걔가 남이 말한다고 변할거같지도 않고 같이 있으면 사람피곤하게만들고 스트레스받아서... 요즘엔 내가 자기가 뭔 말을 해도 예전처럼 친절하게 안 대해주고 자기 상대안하려는거 느끼는지 나를 좀 좋게는 안보는거같아. 솔직히 이건 상관없고 신경도 안쓰고싶어 괜히 짝이라서 더 스트레스 받는거같아 그냥 옆에있어도 신경쓰지말고 있을까..? 익들이면 이럴때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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