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2이고 그 친구랑은 예전에 초등학교 3,4,5학년동안 사귀다 그 친구가 전학가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가 우연히 연락돼서 다시 연락하고 지냈었는데 정말 신기한게 걔가 아예 다른 도시로 전학갔는데 중2 때 우리 반에서 전학간 여자애가 걔네 반이 된거야 그래서 걔랑 나랑 어떻게 해도 다시 만날사이였나보다 그랬었는데 그 때 중2 겨울에 잠깐 만났다가 어제 다시 만났는데 친구들이 빡세게하고 가라해서 화장도 시켜줬는데 만났을 때 못알아볼 뻔했다고 해서 기분 좋았고 처음 딱 만났을 때 키도 180넘고 어렸을 때 그대로 커서 생긴 것도 괜찮고 놀다보니까 매너도 좋고 그래서 어제 진짜 오랜만에 즐거웠는데 걔가 시간 너무 빨리간다면서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어 근데 어제 비왔는데 우산이 하나 밖에 없어서 둘이 한 우산쓰고다녔는데 내가 여중여고다녀서 그런가 오랜만에 설렜어ㅜㅜㅜ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그랬었어 근데 걔는 여친이 있다그래서 조금 슬펐는데 내가 걔한테 자주 연락하고 자주 놀러오라고 하면 내가 좀 못된건가?? 만나기전에는 이번에 보면 수능끝나고 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다음주에도 보고싶고 막 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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