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임신 했을 때 외할머니가 나 아들 아니라고 지우라고 했는데 아빠가 낳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어서 낳았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대놓고 나한테 차라리 그때 할머니 말 듣고 지우는게 나았을 거라고 날 왜 낳았는지 후회된대
아빤 집에 없고 엄마랑 둘이 있었는데 저 말 듣고 집 나왔어 (가출했다는 건 아니고 잠깐 바람 쇠러)
나는 왜 태어났나
| 이 글은 9년 전 (2016/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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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임신 했을 때 외할머니가 나 아들 아니라고 지우라고 했는데 아빠가 낳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어서 낳았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대놓고 나한테 차라리 그때 할머니 말 듣고 지우는게 나았을 거라고 날 왜 낳았는지 후회된대 아빤 집에 없고 엄마랑 둘이 있었는데 저 말 듣고 집 나왔어 (가출했다는 건 아니고 잠깐 바람 쇠러) 나는 왜 태어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