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교칙이 쎈데 일단 화장 교복줄이기 파마염색 다 안됨 되는게 없음 구두신고 흰양말만 신어야할정도로 빡센데 내친구는 입학때부터 꾸준히 파데를 바르고 옴 그러면서 나보고 티안나지? 괜찮지? 물어보는거임 티는 안나길래 매번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그럴거면 화장을 하지 말던지.. 그래서 내가 그렇게 얇게 티안나게 할거면 안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만족이래 그래 자기만족이라는데 내가 하지마!!!! 할수는 없지 근데 얘가 하복 치마가 너~~무 길다고 반단을 줄임 우리 치마 규정은 무릎을 아예 덮어야함 근데 반단 줄인거치고 좀 짧게된거임 그래서 등교할때 선도부에 안걸리려구 맨날 교문 앞에서 치마 단추 다풀고 골반에 걸치는데 그것도 나한테 맨날 이정도면 되냐고 물어봄 그럴거면 다시 늘리던지 하..... 이번엔 파마를함 2학기 개학 5일전에 씨컬펌을 했는데 난 누누히 방학시작하자마자 하라고 추천했음 우린 살짝 고데기한것도 귀신같이 잡으니까ㅇㅇ 근데 친구는 개학쯤에 해놓고 나의 등굣길 미션은 하나 추가됨ㅎㅎ 똥머리하고 봐주거나 오늘 컬상태가 어떤지 봐주거나 선도부 설 시간이랑 비슷하게 학교오면 나오기전에 뛰어 가자고.. 아침에 힘들어죽겠는데 너무 피곤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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