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혼자 사셔서 주말마다 할머니 댁에 가는데 할머니 일 도와드릴겸 해서 근데 요즘 바빠서 할머니 댁에 나만 자주 못 가고 맨날 집에서 혼자 자고 했어 근데 시험 다 끝나고 한가할때 할머니 뵙고 싶어서 오랜만에 갔는데 원래 할머니가 머리가 검은색이었는데 오랜만에 뵈니까 머리가 하얗게 되셔서 그동안은 못 느꼈는데 울 할머니두 많이 나이 드셨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해서 혼자 방 들어가서 눈물 참고 했다 진짜 진짜 너무 슬펐어 울 할머니한테 해드린 것도 없고 맨날 받기만 하고 할머니는 나 엄청 좋아해 주시는데 난 바쁘고 귀찮단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해서 진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효도 해야지 생각했다 난 진짜 할머니 없음 못 살것 같아 헷 새벽에 너무 슬프다!!!! 눈물이 난다 ㅠㅠㅜㅜ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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