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을 용서해줄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 그쪽은 기억도 못하는 그때 그 일을 나는 여전히 기억해 그때 상황 전부를 난 다 기억해 끔찍해서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은데도, 나도 이딴 트라우마 없애고 싶은데도 그게 안 되더라 아마 그쪽은 평생 모를 거야 응 계속 모르고 살아 그쪽이 알았다가 어정쩡하게 용서를 구하고선 용서를 구했으니 끝난 거 아냐? 라는 식으로 나오는 건 싫으니까 그쪽이 불행했으면 해 그 원인조차 모르고 그냥 불행했으면 좋겠어 딱 내가 8년 동안 아팠던 만큼만 불행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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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