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냄새 다 나는데 안 피운 척하고 바로 옆에 오는 거 진짜 짜증나 엄마한테서 담배 냄새 엄청 심하게 나고 시간 꽤 지나도 숨쉴때 냄새 엄청 나서 옆에 있는 것도 싫어 원래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데 여름이라 문 맨날 열어놔서 안방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고 아파트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담배 냄새 너무 심하다고 안방으로 연기가 들어오니까 안 피워줬으면 좋겠다고 엄청 좋은 말로 쓰여있었는데 계속 화장실에서 담배피워 너무 쪽팔려 엄마는 엘리베이터에 있는 거 보고 부끄럽지도 않았나 생각이 들어... 엄마를 이렇게 생각하는건 미안하지만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한테 너무 부끄럽고 엘리베이터에 있는 종이 보면서 내가 다 부끄러웠어... 진짜 담배 좀 안 피웠으면 좋겠다 남들도 불편하지만 엄마한테 나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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