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무서웠당.. 꿈에서 새로운 대륙이 발견된거야 지구상에! 근데 그 대륙을 한국이 발견해서 어찌저찌 하다가 한국 땅이 된거야 근데 그 대륙?섬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 섬 근처 수심이 좀 낮고 그래서 관광지로 크게 발전을 했는데 제일 큰 섬이 있고 주변이 자잘한 섬들이 조금 분포해있었어 그리고 그 자잘한 섬들마다 큰 섬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한 3분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라 바다 위로 다리를 설치해두고 펜션을 막 지어놨단 말이야 관광객들이 편히 놀러올 수 있도록? 그러고 큰 섬에도 해변가가 있고 그 위로 건물들이 좀 들어왔어 편의점이나 식재료를 파는 곳, 식당가, 화장품 가게 등등 그러고 좀 관광지의 모습을 갖춘 상태로 한국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해서 그 관광지를 개방하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 섬지역 자체애 수용인원을 제한하기 시작했어 관광객들의 여행계획을 비교해가며 차트에 입력하고 항공권과 협력해서 막 인원을 제한했어 내가 한참을 꿈에서 관찰자 역할로만 있다가 그 섬에 놀러가게됐거든 나는 제일 큰 섬의 한 펜션으로 들어갔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바다에서 막 놀기 시작했어 근데 갑자기 날이 안좋아지더니 작은 섬들이 파도에 덮여버리고 하늘은 자줏빛으로 물들고 그러는거야.. 그순간부터 나는 다시 관찰자가 됐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내 주위에서 누군가 함께 그 섬을 관찰하고 있는거야 이상한 기계장치들로.. 그 사람이 뭔가를 삑 누르면 비가 내리고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뭔가 느낌이 엄청 소름이 돋고 그랬는데 작은 섬에 딸려있는 애기들 해수욕장? 같은데가 있었는데 거기 물이 다 증발해버리면서 애기들은 해수욕장 밑에있는 바위틈에 끼여서 너무 뜨겁다고 울다가 결국 죽고ㅠㅠ 끝끝내 그 섬에 큰 토네이도 같은게 뒤덮여버리면서 사람들이 다 죽어버린거야.. 내가 보고있던 누군가의 기계장치에 의해서 그러고 그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더니 막 웃다가 화면이 바뀌면서 무슨 박물관에 내가 서있었어 근데 내 딸내미로 추정되는 아이가 손을 붙잡으면서 엄마! 이 섬은 2천년 전에 발견됐었는데 자연재해때문에 바다 저 밑으로 가라 앉았었대! 근데 얼마전에 한국에서 발견했다나봐! 이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애기는 섬 모형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 섬은 딱 내가 관찰했던 섬이었다.. 내 손을 잡은 애기는 내가 관찰하면서 봤었던 그 애기해수욕장에 있던 애기였어.. 그러고 그 누군가가 막 웃는소리? 들리면서 어차피 그 섬의 운명은 반복되는거라고 그러면서 꿈 깼어.. 너무 장황하고 긴 글인데 난 무서웠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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