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살 많은..친구와 백일 정도 되는데 아직 그 아이의 존재를 부모님이랑, 나랑 제일 친한 친구 두명한테만 말하고 뭐 sns도 안하기도 해서 절대 티 안냈었어 근데 그 친구 중 한명이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다 무의식적으로 내 얘기를 흘렸는데ㅜㅜ 또 그 애들이 눈치 없게ㅠㅠ 종례때 담임쌤 있는데 엄청크게 나 모솔탈출해ㅛ다고 크게 말하는 바람에 다 알게됬어ㅜㅜㅜ근데 갑자기 담임쌤이 종례 끝나고 나 부르더니 굉장히 걱정스러워 하면서 어디서 어떻게 만난거고,학교는 어디고 심지어 외모까지 꼬치꼬치 캐물어봤어 상담중엔 별 생각 없었는데 ㅇ지금 생각하니 기분나쁘네ㅜㅜ 우리반에도 남자친구 사귀는 애들 많은데 왜 나한테만 이러실까ㅜㅜㅜㅜ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원래 이런걸로 담임이 잔소리하고 그래? 심지어 담임쌤이 남자애들은 다 늑대고 걔가 만약 나한테 손대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자긴 잘 알지도 못하는 그아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ㅠㅠㅜ ~~~~~~~~~~~~ ㅅ담임쌤은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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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