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중간에서 조금 높은 정도였는데 현실을 바라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됐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긍정적인 편에 속하던 내가 이런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자체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속으론 인정해 버려서... 난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 건가... 요새 맨날 우는 거 같다. 울기 싫은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남들 힘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 이 글은 9년 전 (2016/9/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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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중간에서 조금 높은 정도였는데 현실을 바라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됐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긍정적인 편에 속하던 내가 이런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자체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속으론 인정해 버려서... 난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 건가... 요새 맨날 우는 거 같다. 울기 싫은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남들 힘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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