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정말 가기 싫거든 나랑 동갑인 사촌 있어서 맨날 큰엄마랑 고모들이 입시얘기만 하고 사촌 잘났다고 떠들어대서 얼마나 잘난가 했더니 나랑 내신이 비슷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뭐... 그래서 맨날 뚜들뚜들 맞고 눈칫밥먹고 막상 가면 사촌은 친구만나러 나돌아다니고 사촌동생도 그렇고 나는 할것도 없고 그런데... 근데 또 외가에는 가고싶단말이야? 할머니 뵌지가 너무 오래돼서.... 어쩌지 친가갔다가 외가가는데 아예 가지 말까 아니면 그냥 눈딱감고 갈까... 내년에 고3이라 아예 아무데도 못가는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