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존감거지라서 애매하게 통통해서 몸매도 진짜 이상하고 광대때문에 진짜 못생기고 치아도 못생기고 다 별로인줄 알고 살았는데 친구 한명이 나 예쁘다고 해줘서 그게 퍼지고 퍼져가지고 애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꾸밀줄 알게 됐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우리반 애들 대부분 내 첫인상이 예쁘다 였대 나 진짜 그 친구한테 너무 감사해. 덕분에 나 자신을 꾸밀줄 알고 살게 됐어.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 친구는 그냥 말했을진 몰라도 나한텐 가장 힘되는 일이여ㅛ다

인스티즈앱
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