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얼핏 들은건데
어떤 분이 자기도 귀여워지고 싶은데 하나도 안귀엽다고 시무룩해있는거야
자기가 나이도 좀 있으니까 귀엽게 말하고 싶어도 나이값 못하는 것 같다고 한숨 푹푹 내쉬셨는데
그 친구분? 암튼 그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던 분이
"진짜 귀여운 사람은 귀엽게 말하지 않아도 귀여워. 그런 건 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니거든.
근데 네가 그래. 너 귀여워. 내게는 네가 귀여워"
얼핏 슥 듣고 헐.... 대박 .... 싶었어....
| 이 글은 9년 전 (2016/9/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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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얼핏 들은건데 어떤 분이 자기도 귀여워지고 싶은데 하나도 안귀엽다고 시무룩해있는거야 자기가 나이도 좀 있으니까 귀엽게 말하고 싶어도 나이값 못하는 것 같다고 한숨 푹푹 내쉬셨는데 그 친구분? 암튼 그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던 분이 "진짜 귀여운 사람은 귀엽게 말하지 않아도 귀여워. 그런 건 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니거든. 근데 네가 그래. 너 귀여워. 내게는 네가 귀여워"
얼핏 슥 듣고 헐.... 대박 ....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