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울집 막둥이라서 애교도 많고 서글서글하고 생긴거도 귀여움.. 하여튼 막 되게 묘할 때 많았음 어릴때부터 동네 친구들이랑 놀면 나랑 동생이랑 3살 차이나도 같이 노니까 내 친구=동생친구 이렇게 됨 그냥 다 같이 놀았는데 유난히 어떤 형을 잘 따름 형아형아하면서 그 집에서 자주 자고 오고 지금은 동생 중학생인데 그 남자애가 아직도 얘 애기취급하고 내 동생도 아직도 애기같음 애교많고.. 둘이 되게 각별한 사이긴 해 근데 내가 그렇게 봐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둘이 좋아하는 느낌임 아니 솔직히 고등학생 중학생이면 알거 다 알텐데 막 그 형 다리 위에 앉는다던지 같이 안고 자고..그리고 둘이서 자주 놀러다님 친구들보다 더. 그 남자애 그리고 혼자 산단말이야 중학생때 엄마아빠가 할머니 아프셔서 지방 가느라 집 자주 비운단 말임? 둘이 계속 냅둬도 될까? 내가 홈오렌즈끼고 봐서 이렇게 느껴지는건가? 난 솔직히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내 동생은 안 그랬으면 좋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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