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기때문에 벌초 안가도 되는데 아침 8시까지 꼭 오라고 금요일부터 재촉전화 계속 하더라 나랑 남편 씻고나서 애기 옷 갈아입히고 애기 분유랑 보온병 기저귀 싹 다 챙기려면 적어도 6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돌잔치 준비때문에 요즘 잠도 못자서 피곤해 미치겠는데 제가 거기 가서 뭐하냐니까 자기가 애 안고 있을테니 니가 벌초하라는 듯이 돌려서 말하고 결국 지금 왔는데 오자마자 애기한테 모기 달라붙어서 밖에 못있겠다니까 여기 그늘에 있으래ㅋㅋㅋ 그늘에 있는다고 모기 안오는것도 아니고 나도 얼굴 미간에 모기 물리고 진짜 열받는다 오늘 시엄마랑 싸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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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