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릎 관절에 염증이 생겨서 무릎 끝까지 몰라오는 깁스르 했단 말이야 그리고 어제 큰 병원 갔다가 들어오는 지하철에 일반석 자리가 없길래 서있으려다가 절뚝거리니까 허리도 너무 아프고 해서 노약자 석에 목발 앞으로 안고 앉아있었단 말이야 근데 한 세 정거장 지나고 등산복 입은 할아버지 한 세 분이 타셨는데 노약자 석 쪽으로 오시더니 나한테 자리 없다고 젊은이가 좀 비키라는 거야 그래서 아 제가 다리가 다쳐서 서있기 힘들어서요... 하니까 자기들이 지금 5시간 등산하고 와서 더 힘들다고 어릴 때나 고생해보는 거라면서 계속 뭐라셔서 짜증나서 서서 지하철 탔다...
아니 뭔 노약자석이 노인, 약자 배려석이지 노인 지정석도 아니고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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