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나보고 대학 못가면 바로 노량진에 있는 공무원학원으로 집어 넣는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하고싶은 일은 연기야.. 그래서 대학을 가도 못가도 연기학원 다녀볼거고 연기배워볼거야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난 공무원보단 나 하고싶은걸 하고싶어.. 지금 대학도 연기랑은 상관없는 과야 전부 내가 이쪽길을 좀 늦게 잡아서.. 그냥 대학은 취업잘되는..? 차선책으로 잡아놓고 있거든 연기학원은 부모님한테 최대한 말 안하면서 알바하면서 다닐 생각이고
이거 불효인건가..? 아무리 내 인생이라도 날 키워주셨는데 이런 생각만 하는 내가 불효녀고 그런거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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