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제대하고 그때 사귄 여친이랑 나 만나기 한 달 전까지 같이 살았는데 내가 임신하고나서 어쩌다 그 사실 알게돼서 다 알고 묻는거라고 대구광역시 동구 @@동 어디 빌라에서 전 여친이랑 같이 살았지?하면서 물었는데 아니라고 발뺌해서 크게 싸웠거든 시엄마도 끼어들어서 아니라며 시부모 집에 놀러온 적은 있지만 나는 걔 싫어했다 이러던데 시부모랑 걔랑 같이 다른 지역에 영화도 보러가고 잘 놀았더만..ㅎㅎ 결국엔 시엄마가 같이 살았다며 그래서 어쩔래?식으로 나오고 그때 뱃속에 애기를 지울 수 없을만큼 컸기때문에 참고 사는건데 진짜 생각할때마다 뭔가 사기 결혼같아서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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