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양이 두마리를 10일간 돌봐주었음. 근데 나 자취해서 원룸사는데 진짜 10일동안 미치는줄 알았음. 밤마다 울고 싸우고 뛰어다니고. 화장실도 신발장앞에 뒀는데 원룸이다보니 냄새가 빠질 틈이 없음. 그렇다고 창문 열어놓으면 올라가서 방충망을 겁나 긁어놓음. 진짜 냄새나고 털날리고 시끄럽고 죽는줄 알았음. 근데 내가 추석연휴에 본가간다 그러고 다시 고양이를 주인한테 돌려주었음. 난 자유의 몸이 되었음. 신이났음. 근데 추석 끝나고 또 봐달라그럼. 선배라서 싫다고 말도 못했음. 변명거리 좀 같이 생각 해줬으면 함.. 원룸 주인한테 고양이를 들켰다 그러고 더이상 못봐주겠다 하는게 나을거같음? 근데 몰래 몇일만 더 봐달라 그럼 어쩜?? 진짜 고양이 때문에 10일 동안 집에서 밥을 못먹음 집에 들어가기가 싫음 살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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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