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진짜 너무 예정일보다 앞에 터져서 어떻게도 못하고 결국 종점까지 갔는데 종점에서 어떤 커플 있었는데 내가 사람들 다 내리는데 못 내리고 막 울먹이고 있으니까 커플 다가와서 어디 아프냐고 괜찮냐고 하니까 진짜 서러워서 엉엉 울었더니 여자분 못 일어나는 문제냐고 그래서 고개 끄덕이니까 눈치 채고는 종점이 우리 집이라고 조금만 같이 걸어가서 옷 갈아입고 가라고 해서 남자분 후드집업으로 가리고 커플이 나 감싸서 집에 데려가줘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왔다... 진짜 천사였어 선남선녀고 ㅜㅜ 내가 어떡하냐고 죄송하다고 진짜 염치없다고 하니까 집은 여기서 머냐고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거 전철로 30분이면 간다고 하고 나왔다.. 언니분 번호 따서 아직도 연락하고 가끔 밥 먹고 그래.. 아직도 아찔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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