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고3익이고 미술하는 익이야 별거 아니긴한데 많이 고민되긴한다 미술쌤이 아는 스님께 내거 사주?같은거 물어보셨대 근데 내가 남자복이 정말 없고 남자한테 휘둘리고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그런 성향이래 그리고 남자가 항상 나한테 중요한 시기에만 꼬인다 이거야 그래서 내 일을 내가 만나는 남자가 망쳐버린대 근데 내가 지금 2년된 남자친구가 있어 둘이 서로 많이 좋아하는사이고 부모님들도 서로 아시는 사이고 그래 근데 이제서야 나한테는 이 만남이 손해본다는걸 안거잖아 너익들같으면 어떻게 할래 나는 나름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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