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자기일 바쁘단 핑계로 직장일에 집안일에 힘든 엄마한테 무신경했는데 오늘 엄마가 라면 맛없게끓여서 아빠가 안먹고 뭐라하셨나봐 난 손씻고 와서 나혼자 꾸역꾸역 다 먹고 엄마 설거지할때 가서기분풀어드릴라했는데 엄마가 우셨어.. 막 소리안내려고 꾹꾹 눌러담듯이 우셨는데 너무 죄송하고 나도 같이 울뻔했어,, 속상하다 진짜
| 이 글은 9년 전 (2016/9/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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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다 자기일 바쁘단 핑계로 직장일에 집안일에 힘든 엄마한테 무신경했는데 오늘 엄마가 라면 맛없게끓여서 아빠가 안먹고 뭐라하셨나봐 난 손씻고 와서 나혼자 꾸역꾸역 다 먹고 엄마 설거지할때 가서기분풀어드릴라했는데 엄마가 우셨어.. 막 소리안내려고 꾹꾹 눌러담듯이 우셨는데 너무 죄송하고 나도 같이 울뻔했어,, 속상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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