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되는 거, 사고싶은 것들이 좀 있는데 내가 용돈을 주기적으로 받는게 아니라 필요할때만 조금씩 받아쓰는.. 가정이야 그래서 필요한걸 다 사기엔 1~2만원 갖고는 어림도 없으니까 그래서 추석에 친척분들 만나면 그 용돈으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차례를 지내러 가는것도, 할아버지 댁에 가지도 않을건가봐....ㅠㅠㅠㅠㅜㅠ 사실 이런생각 하면서 항상 어른분들한테 죄책감 느끼고 있는데 죄송하면서도 돈이 너무 필요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자꾸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고싶은 건 그냥 접는다고 해도 사야되는 것들은 진짜 어떡해야할지 벌써 캄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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