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엄마는 1년전에 크게 다치셔서 말도 못하고 다리도 절어 -> 집안일 나랑 아빠랑 다함 -> 엄마 몸이 아프니까 자주 움. 근데 그거보고 왜우냐고 욕하고 화냄->
그리고 방금 있었던일인데 엄마가 아파도 집안일 같은거 많이 거들어주려고 노력하시거든? 근데 엄마가 빨래 옷걸이 녹슬고 휘어진거 많으니까 그런거 골라서
버릴려고 따로 냅두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 이거 쓰는거 맞냐고하니까 아빠는 버리지말라고그러고 엄마는 버리라고 막 울고 (말이 안통하니까) 그래서 일단 내가봐도 좀 녹슬고 휘어서 버릴려고하니까 아빠가 그게 뭐가 잘못됐냐면서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이거 아빠가 보라고 녹슬고 휘었으니까 버리자고 했는데
베란다 나가보니까 옷걸이가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왜 옷걸이가 없냐고하니까 아빠가 베란다 밖으로 집어던졌다고 하고 엄마는 그 소리듣고 또 엉엉 울고
도대체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그걸 왜 베란다 밖으로 버리냐고, 그리고 물건 베란다 밖으로 버리는거 아니라고 아빠한테 내가 뭐라고하니까
엄마가 울면서 바닥에 엎드렸거든? 그랬더니 아빠가 '저 지x하는거 봐라.' 이러는거야; 황당하잖아.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아빠가 잘못한건데 왜 아빠가 화내냐고 하니까 막 베란다로 나가더라? 그래서 뒤따라가보니까 수납장 같은곳에 옷걸이 다 숨겨놓고 있다가 꺼내는거야
아니 도대체 무슨 심리지??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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