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라는 표현 때문인지 다들 무게 있고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악의가 전혀 없어도 여혐을 행할 수 있고, 심지어 페미니스트들도 주의하지 않으면 여혐을 행할 수 있는 건데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그건 여혐이다"라고 지적했을 때 몇몇 사람들이 "이젠 별 게 다 여혐이래"하고 당혹스러워하는 거 보고 느낌.
아무리 순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어도 여혐할 수 있는 거야ㅠㅠ 나도 예전엔 여혐을 행했었고 언젠가 여혐을 행할 수 있고 또 지금 행하고 있을지 모르고ㅠㅠㅠ
다만 완벽한 페미니즘에 가까워지도록 우리 모두 주의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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