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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00
이 글은 9년 전 (2016/9/14) 게시물이에요
결혼얘기까지 오가는데 혹시 어떤가 싶어서,, 

우리집은 어머님 금융회사 다니시다가 은퇴하시고 아버지는 외국기업 다니시다 은퇴하셨거든.. 

많이 버신건 아니고 두분이서 합여서 연 2억오천정도..  

그리고 귀농하셔서 지금 시골에계셔 지방에 아파트 두채랑 시골에 땅 600평정도 

 

남자친구는 아버지가 의사시고 어머님은 주부.. 

집은 강남 신사동이고 남자친구가 외동아들이야ㅠㅠ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집안스펙같은거 많이 따지시거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우리집이 많이 모자란가 해서.. 모자라긴 한것같은데 집안때문에 반대하실정도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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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반대하실정도는 아닌거같은뎅.. 얼마나 따지시는진 몰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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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엄청 많이 따지셔ㅠㅠ 언제는 나보고 성형했냐고 물어보셔서 깜짝놀란적도있어ㅠㅠ 안했으니 망정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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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야ㅠㅠ.... 별루다.. 다짜고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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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의있으셔서 물어보셨다기보다는 ㅇㅇ이는 성형안했지~? 남자친구가 진짜 잘생겼거든.. 혹시 애기 못생겼을까봐 그러시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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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하하 참...
뭔가 결혼하고 시월드가 펼쳐질러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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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ㅠㅠㅠ 아니길 빌어야지ㅠㅠ 어머님이 나 여기저기 친구분들께 데리고다니시긴 하는데.. 좀..피곤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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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기 적어논거만 보면 쓰니집이 더 여유롭게 살아보이는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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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우리는 부모님이 지방에 계시고 나 대학와서 서울온거라 저 강남 신사동의 재력이 어느정도인지 감도안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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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강남 신사동에도 다 다르지않오? 물온 땅자체가 비싸지만 ㅠㅠ 어머니는 전업주부시니까.. 흐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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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ㅠㅠㅠㅠ 집..되게..좋아보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 (심란) 내가 왜 이런고민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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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쓰니집안도 전혀 꿇릴거 없다고 생각해 나는..

그리고 난 애초에 그런거 따지고드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흠 ㅠㅠ 엄청난 차이도 아닌데 그렇게 따져야하나 싶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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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ㅠㅠㅠㅠ 이것도 그나마ㅠㅠ 남자친구는 고졸인데 나는 대학나왔거든ㅠㅠ 그래서 한풀꺾이신거야ㅡ그나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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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엥 전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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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윗댓익 말에 공감 쓰니집이 더 여유롭게 살아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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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봐주라ㅠㅠ 대체 의사선생님 집안이 얼마나 재력이 좋은지 알수가없네ㅠㅠ 뭔 미국 연구도 다녀오셨다는데ㅠㅠ 대환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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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음..의사도 다 의사마다 다르겠지만 나익도 강남사는데 그렇게까지 신경 안써도 될거같아! 아무리 의사셔도 쓰니가 적어놓은거 보면 ㅋㅋㅋㅋㅋ 쓰니가 그렇게 기죽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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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그래?? 내가 지방사람이다보니까 서울 강남하면 다 으리으리한 부자들뿐인것같아서.. 우리집도 지방에서는 꽤 괜찮았는데 부모님 은퇴하시고 그러시면서..ㅠㅠ 고마워 익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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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솔직히 쓰니집이 더 좋은편이지ㅋㅋㅋ남친 어머님은 본인은 그냥 주부면서 그렇게 많이 따지면 안되는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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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땅 600평이면 완전 쩌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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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완전 시골이라!!ㅠㅠㅠㅠ 600평이여도 평당 100정도일걸..아마..? 부모님 두분 다 은퇴하셔서 고정 소득도없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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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은퇴하신 분들이 일단 집두채와 땅을 가진게 굉장한거야ㅋㅋㅋㅋ만약 저 어머님이 꿇린다듯이 뭐라하면 결혼부터 다시 생각해봐. 댓글들보면 이미 다시 생각해봐야할것같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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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응응 부디 안그러셨으면.. 나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거든ㅠㅠ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나 싶고ㅠㅠ 이런 완벽한 아들 결혼하는데,이것저것 재는것도 어떻게보면 이해할수도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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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족할 건 전혀 없는데. 그쪽 어머님께서 비슷한 수준이 아닌 엄청 엄청 높은 수준을 바라실 수도 있는데, 꿇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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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아버지께서 대학갈때 차 사주셨는데 언제한번 타고 어머님 데리러 갔었거든ㅠㅠ 그때 차종보시더니 너 어린게 여기차타냐고 그때부터 우리집에 막 관심가지시더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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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족할건 없다고 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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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야ㅠㅠ고마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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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족할 거 없는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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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미워ㅠㅠㅠ 자신감 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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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뭔가 결혼하면 시어머니.. 좀 힘들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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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좋은분이신데 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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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부족하진 않은데 대충 댓글만 봐도 결혼하면 어떤 시월드가 있을지 눈에 훤하네... 거기가 쓰니 마인드때매 더 걱정되네...
부족하지 않아 쓰니 당당해져도되니까 위축들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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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넘나 고마운것ㅠㅠㅠ 어쩜 다들 말도 예쁘게 해주는지ㅠㅠ 남자친구 보고 살아야지.. 그래도 배울점도 많은 분이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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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가 쓴 다른 댓글보니까 더더 위축들지말고 당당하게 나가..
남자친구 보고 사는것도 좋은데 내가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줘도 힘든부분 분명 있을꺼야.. 사람이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안좋은소리는 처음에나 들어주지 반복되면 안좋거든.. 남친이 남편되었을때 너무 기대지는 말고 어느정도 쓰니가 당당하게 행동하면서 지내도 괜찮아. 쓰니 그래도 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누구에게나 배울점은 분명 있겠지만 잘 모르는 내가 봤을때 버거워보이는 분한테서 배울점이 많은분이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쓰니도 참 바르게 예쁘게 잘 자란사람이네
그리고 노파심이지만 나나 다른댓글 쓴 익인들까지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우려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도 있는법이야.
그러니까 쓰니 자존감 높이고 당당해져도 되고 예쁘게 사랑하고 좋은일 가득하고 당당하게 쓰니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쓰니도 쓰니부모님께 참으로 다시 없을 귀하고 소중한 아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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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맙소사...결혼 후가 눈에 훤하다 벌써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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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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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행복하게 살고싶어...또르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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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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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진짜 어어엄청 잘생쁘거든.. 어..나도 잡지모델이나 학교모델같은거 해본적도있고ㅠㅠ 그래서 기대치가 엄청나신가봐ㅠㅠ 혹시 내가 성형했었으면 반대하셨을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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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음 난 강남 살고 아는 사람 중에 남친 스펙인 사람 꽤 있는데 쓰니가 꿇리진 않는 것 같...! 근데 어머님이 눈이 높으시네... 저런 분은 누굴 데려와도 아깝다고 하실 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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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심란하다.. 남자친구가 잘나긴 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엄해서 그런가 기죽어..갈때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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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부족할꺼없어쓰니야ㅠㅠㅠ근데 걱정되네 결혼후가 외동아들이라 그러신듯........쓰니집꿇릴꺼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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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외동아들이니까 남친한테 음.. 가정의 후사가 다 쏠려있으니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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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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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 남친 반응 어떤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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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친구는 그런얘기 나올때마다 표정 굳어서는 어머님께 한번도 대드는거 본적없는데 그만하시라고ㅡ해ㅠㅠㅡㄱ,리고 집에 데려다줄때 대신 사과하고! 어머님의 그런 교육방식 밑에서 이런 아들이 나왔다면 진짜 어머님 나쁜분 아니실거라는 기분 들정도로 잘해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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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결혼하고 힘들것같은데.. 쓰니야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식장 들어기전에는 사람일 모르니까 혹시라도 남친 어머님이 널 존중해주는 의향이없고 평가만한다면 바로 헤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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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남자친구가 아무리 착해도 시집살이하면 나몰라라하고 내팽겨치는 경우가 되게 많아서.. 아니면 쓰니 남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엄마말에 대들지못한다거나 그런면도 있을수있잖아! 아무리 의사시고 서울 번화가살고 그래도 땅 600평이랑 건물 가진것보다 월등한 스펙이라기엔 부족해.. 오히려 쓰니집이 더 안정적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제일 중요한건 서로 사랑하는 거겠지만 시어머니 간섭이 많으면 힘들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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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야 만약 혹시라도 어머님이 쓰니 집안을 무시한다면 그때는 참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소중한 쓰니랑 쓰니 부모님이 일궈온 삶을 무시하는 건데...ㅠㅠ 남편이 중재를 잘 해준다면 상관 없겠구 내가 뭐라고 할 일은 아니지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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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야 기죽지마 내가 보기에는 진짜 전혀 꿇릴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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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 잘 사는 것 같은데..? 안 꿇려보여 오히려 난 결혼 어떻게 할지 심란해졌다ㅋㅋㅋㅋㅋㅋ 난 성형까지 할 예정인데 나 빵점 신붓감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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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근데...시어머니가 아들 너무 아끼는 집 중에 며느리랑 잘지내는 집 못봤음.부부싸움에도 끝까지 끼어들어서 아들편 오지게들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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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결혼전에는 시어머니집 가지말고 만나지도마... 너무 네네 이러지도말구 지금 완전 잡혀있는거같은데 좀 더 단호해져야 결혼후에 편할거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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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엥 아니.. 전혀 꿀릴일 없어 기죽지마 쓰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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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ㄴㄴ 아니 잘사는데 ㅋㅋㅋㅋㅋㅋ 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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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혼하고서도 혼자 살아갈 능력 있으면 그게 잘 사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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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헐 쓰니가 더 집안 좋은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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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잘사는데..? 시어머니가 집안무시하면 가만히있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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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에엥 난 왜 쓰니 집안이 더 대단해 보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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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집안 자체를 떠나서 쓰니가 너무 기가 죽어있는 것 같아서 ㅠㅜ 자식 소중한건 다 똑같아ㅠㅜ 쓰니도 쓰니 부모님한테는 외동아들 못지않게 소중한 딸이야ㅠ 쓰니가 위축될수록 부모님이 슬프실것같음ㅠㅠ자신감을 가져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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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리고 쓰니 집안 진짜 내가 보기엔 너무 좋아 보여서 그런 거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어떠한 가정환경이더라도 도박이나 범죄 이런 거 관련되지 않은 이상 부모님께서 애써 힘들게 일해서 일궈내신 건데... 쓰니가 당당해져야 그 집에서 무시를 안 해ㅠㅜ 그렇게 움츠러들어있으면 쓰니가 국무총리 딸이어도 자존감 떨어뜨리실 수 있어ㅜㅠ 물론 시간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주 좋은 시어머님이실까 걱정이 조금 된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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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익 아빠가 의사에다가 개인병원하고 강남 사는뎅 별로 그렇게 잘살진않아..ㅋㅋㅋ 생각만큼 의사라고 그렇게 버는거아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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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결혼 전에 남편분이랑 시댁 대해서 얘기 많이 해봐야할것같ㅇㅏ... 결혼 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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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이고야... 그런 분이 시어머니라면 결혼 후가 많이 힘들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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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쓰니 부모님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인데 은퇴해서 지금 귀농하신 것도 너무 멋있으시고, 근데 그런 부모님을 시댁에서 아니꼽게 본다면 정말 화날 일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면 조금 더 고민을 할 것 같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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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진짜 결혼 후가 장난 아닐듯... 결혼은 현실이라 좀 더 너를 중심으로도 신중하게 생각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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