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도 단위로 뽑아서 우리지역 엄마들끼리 따로 모임 만들었음
근데 거기서 어떤 어머님이 학교 운영위원도 하시고 좀 파워 있으셨는데
문과 무시가 핵쩔었단 말임ㅋㅋㅋㅋㅋ
심지어 내 모의고사 성적 교무실 가서 우리 담임한테 보고 내가 말하지도 않은 거 엄마들한테 소문 다 내놓고 그러면서 문과는 1등급 맞아도 갈 대학이 없어~(당시 올1이었음, 나는 일부러 말 안 했는데 그분이 내 성적 알아내서 엄마들이랑 애들한테 소문 쫙퍼짐ㅋㅋㅋㅋㅋ 그때 전교에 올1 나 하나라) 이래서 우리엄마 모임 갔을 때마다 엄청 속상해하시구 어렸을 때 이과 쪽으로 키웠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하시고(아니 근데 내가 수학이 안 돼 엄마 어렸을 때도 그랬어) 다른 문과 어머니들이랑 맨날 쭈구리처럼 있다 오신다 했거든 이과 어머니들 다 기세등등하고
현재
문과 출신
육사 76기
서강대 인문 최초합
성균관대 인문 최초합(정시)
성균관대 글경 최초합(정시)
이과출신
포항공대 (문닫)
이외 다 재수 (특히 저 어머니 아들내미분 포함^^)
성적으로 갚아주는 것이 통쾌함
울 엄니는 결국 아무말도 못하셨지만 성대간 친구 엄니께서 그분한테
아이구 1년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ㅇㅇ이 보고 열심히 하라고 전해줘~
우리 진짜 사이다 271663829176251잔 마신 기분리었음 그거 듣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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