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엄마가 전화해서 받았음 (엄마는 회사에 가셔서 6시에 퇴근함) 근데 갑자기 나보고 너 제발 말투 좀 똑바로 해 가족들 앞에서 그따구로 있지 좀 말고 이러는거야 참고로 나는 할머니 댁에 가지도, 통화도 안 했음 그래서 내가 왜 갑자기 나한테 그렇게 말하냐고 했어 그러니까 너는 좀 휴대폰 좀 그만 만져 진짜 다 박살내버리고싶어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 했다고 나한테 그러냐고 그랬어 그러니까 너는 엄마가 매일 말투 고치라고 말해도 안 고치잖아 이러몀서 나랑 좀 말다툼 했었는데 내가 얼마 전 엄마한테 예전에 왕따여서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 꺼냈었는데 니 말투가 그따구니까 친구들이 싫어하는 거 아니야 요즘에도 친구들한테 그러니? 이러고 욕하시고 정신 좀 차리래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전화하지말라하고끊었어 진짜 너무 멍하게 통화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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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