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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9년 전 (2016/9/14)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차별하는 거 아니라는데 언니랑 나랑 뭐 먹으러 갔거든 근데 나는 오늘 먹고 싶은 게 없었음 단지 걍 배고픈데 결정장애라서 못 정하고 있는데 언니가 파스타 먹으러 가자는 거야 엄마랑 언니랑 나 파스타 싫어하는 거 아는데 파스타 먹으러 감 나 크림스파게티 진짜 싫어하고 토마토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못 먹고 냄새 때문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말도 못하고 그냥 집에나 있을걸 뭐 하러 꾸미고 그런지 모르겠다 집 가는 길에 울 뻔했음 사소한 건데 왜 이렇게 섭섭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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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속상할만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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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학교 급식으로 나오는 날 있잖아 그때 수프랑 그런 거 나오면 밥 아예 안 먹는데 너무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다 화나서 사실 말 안 했는데 버릇 없어보이고 진짜 그냥 속상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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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족이면 그정도 배려는 해줄수있을 텐데ㅠㅠ진짜 화났겠다 나같았으면 가게 들어가기전부터 뒤집어엎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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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번에도 참치김밥 너무 비싸기만 하다고 그럴 땐 언제고 언니한테 참치김밥 사 주고 서운한 거 진짜 많아... ㅠㅅㅠ 가족들은 그런 거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몇 년씩이나 느껴졌고 나를 괜히 속좁은 애로 만드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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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구..조심스럽지만 좀 차별하시는것같기도 한데ㅠㅠ 쓰니 말만 들어도 답답한데 쓰니는 얼마나 더 할까 내가 도움이 못돼서 너무 미안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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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괜찮아 ㅠㅠㅠ 나는 여기 와서 글로 속 푸는데 익들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도움이 돼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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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다 섭섭하네 이건 너무 배려가 없당...둘만의 데이트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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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화난 거 있냐고 하는데 울 것 같아서 그냥 말 안 했어... 파스타 먹으러 가자길래 거기에 다른 거라도 팔겠지 하면서 갔ㄴ느데 그것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들어왔는데 다른 데 가자고도 못하고 그냥 서운하다 ㅠㅠㅠㅠ 그래서 나 이따가 밥 먹으려고 햄이랑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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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속상할만도ㅠㅠㅠ 너무 참기만 하지말고 말해봐..! 가족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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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차별하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그런 거 아니라고 막 속상하다는듯이 그러는 거야 근데 이게 차별이 아니면 뭐야 맨날 언니 위주로 돌아가 옷을 사도 언니가 먼저 갖고 싶은 색상으로 먼저 고르고 목걸이도 원래 하트 목걸이 내가 하기로 했는데 하나 언니 마음에 안 든다고 그 하나 별로인 걸 나 끼면 안 되냐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 아니 내가 동생이지만 한 번쯤은 양보해 줄 수도 있지 근데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그냥 내가 언니 같아 내가 양보하고 내가 다 하고 지겨워 죽겠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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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러면 예의는 지키면서 차별이 아니라 하실지 몰라도 나는 차별이라고 느낄정도로 속상하고 서운했다고 감정을 정확하게 말씀드려...ㅠㅠ 사실 나도 이렇게 말은 하면서도 저런 말 하려고 하면 울음먼저 나오는데 쓰니 힘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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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솔직히 동생으로서 딸로서 내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거든 집안일도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내가 전부 다 하는데 언니는 안 한단 말야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도 말한 적 있는데 언니는 아무리 말해도 할 애는 아니래 그래서 내가 하라는듯이 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친구 집 가면 어딜 가든 친구네 부모님한테 칭찬받는 애인데 정작 우리 가족들한테는 내가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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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아까 내가 방 쓸고 언니가 닦는데 다리아프다니까 엄마가 나보가 하라해 함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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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서운하겠다 너 익도 다리 아플 텐데 방 쓸기만 해도 허리 아픈데 속상하다 ㅠㅠㅠㅠㅠㅠ 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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