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별하는 거 아니라는데 언니랑 나랑 뭐 먹으러 갔거든 근데 나는 오늘 먹고 싶은 게 없었음 단지 걍 배고픈데 결정장애라서 못 정하고 있는데 언니가 파스타 먹으러 가자는 거야 엄마랑 언니랑 나 파스타 싫어하는 거 아는데 파스타 먹으러 감 나 크림스파게티 진짜 싫어하고 토마토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못 먹고 냄새 때문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말도 못하고 그냥 집에나 있을걸 뭐 하러 꾸미고 그런지 모르겠다 집 가는 길에 울 뻔했음 사소한 건데 왜 이렇게 섭섭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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