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내 이름 부르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이름도 성도 엄청 흔해서 어릴 때 ㅇㅇ아 이렇게 부르면 난줄알고 돌아봤다가 놀림당한 적 엄청 많아서 이제는 누가 나한테 ㅇㅇ아 이렇게 불러도 모른척해 설마 나겠어 하면서... 중1땐 나랑 이름 같은 애 4명 있었고 성까지 같은 애도 있었는데 첫날부터 담임이라는 인간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농락했었고 몇몇 나 싫어하는 애들은 일부러 내 앞에서 나랑 이름 같은 애 부르면서 너 아냐ㅋ 이런 식으로 굴어서 나는 누가 내 이름 안불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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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