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지진 2번이나 겪다보니까 조금만 큰소리나 진동에도 깜짝깜짝 놀라ㅜㅜ 문이 조금만 쾅다쳐도 가족들이 깜짝깜짝 놀라ㅜㅜ 우리집이 큰집이라서 친척들 다왔는데.. 나는 당장 떠나고싶다ㅜㅜㅜㅜ 가족들한테 이 말하니까 비웃으면서 다 끝났는데 적당히 하래... 혹시나 싸놓은 비상가방도 빨리 정리해서 치우라고하고. 자기들도 큰소리에 놀라면서 걱정하는 나는 왜 비웃어! 월요일밤부터 심장졸이고 사니까 이제 심장부근이 뻐근하고 아퍼 평상시에 쫙펴진 종이라면 지금은 구겨진 종이라서 지진비스무리한거에도 완전 퐉 구겨진상태가 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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