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딸이 현역땐 합6인가7인가 못맞춰서 수시 떨어졌는데 이번 9월 모의고사 집에서 풀어봤는데 2~3등급 나왔대 그런데 엄마친구분이 매일 자기 딸 공부 안하네 학원도 안다니고 놀러다니네 하면서 한탄 많이 하셨다고 했거든 엄마도 같이 어떡하냐고 걱정해주시고.. 내친구는 재수학원에서 살다시피하고 핸드폰 보면 놀고싶을까봐 주말에만 답장오고 그러는데 이번에 수학과탐 111이었는데 등급 떨어지고 영어는 안오른다고 울면서 전화했단말야ㅜㅜ 되게 꽁기해지는게 나도 고3때 야자 거의 매일하면서 공부해서 낮은 학교지만 인서울했고 내친구는 고3때보다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학교 가려고 매일같이 학원에 틀어박혀서 6월엔 성적 엄청 오른건데 엄마친구딸이 저성적 받았다고 하니까 현타온다고 해야하나..ㅠㅠㅠㅠ 정말 공부 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역때에 비해서 엄청 오른건 사실이니까 공부머리가 따로 있는게 맞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으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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