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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1쿨 op-상냥함의 이유

이름:오레키 호타로 (折木 奉太郎)
생년월일:4월28일
나이:15세
학교: 카미야마 고교 1학년 B반
신장: 172cm
가족관계:아버지, 누나(오레키 토모에)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대표적인 캐:하이큐-쿠로오 테츠로,오소마츠상-마츠노 카라마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해야 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やらなくてもいい事は、やらない。やらなくてはいけない事なら手短に)。
2.프롤로그
세계를 여행중인 자신의 누나에게 어느 날 편지를 받게 된 오레키 호타로, 그 편지의 내용은 폐부직전이라는 고전부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
장부에 이름만 올려서 폐부를 막고 교내에 사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입부했지만 자신가 마찬가지로 고전부에 입부한
치탄다 에루와 마주치게 되고 자신의 친구인 후쿠베 사토시, 중학교 동창인 이바라 마야카 까지 입부하게 되며
일상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된다.
한 마디로 호타로 뇌 열심히 굴려지는 내용
옆동네 먼치킨 주인공 탐정 만화와 달리 일상적인 추리내용이라 지루해하는 사람들도 못지 않은데
일단 쿄애니의 작화력과 연출력이 빛이 나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33년 전 치탄다 에루의 숙부 세키타니 준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고 그 진상이 밝혀지는 5화는 빙과의 진정한 의미 또한 밝혀지니
아무리 지루해도 일단 5화까지는 참고 보자.
필자는 호타로의 얼굴과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너무나도 꿀잼이였다.
3.성격
인생의 모토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은 간략하게.
즉 에너지 절약주의를 추구한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하자는 신념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미리 짜 두고 그에 맞춰 움직이며 학교에서도 꼭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다.
(호타로의 누님 슷게)
그런 성격을 가졌지만 어째서 인지 "저 신경쓰여요!"라고 말하는 치탄다 에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전부 들어주고 있다.
거절하는게 에너지 효율에 더 나쁘기 때문이라고 핑계대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는 성품 탓도 있다.
자신에 대한 오해라면 굳이 풀 생각도 하지 않지만(이 부분 중요, 후의 항목에서 다시 언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관련된 오해가 남는 건 싫어한다.
4.뇌섹남
성적은 350명 중 175등으로 정확히 중간 성적,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추리에 대해서만큼은 두뇌회전이 빠르다.
여러 단서를 토대로 가장 그럴듯한 가설을 세우고 추론해 낸다.
(호타로 추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치탄다를 납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결론을 내리는 것)
그 추리에 관련된 단서는 당연히 에너지 절약주의자인 호타로가 아닌 고전부 멤버들이 모아주고
호타로는 그것을 분석한뒤 가설을 세우고 반증해 추론해내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게 보통 추론이 아닌 것 같은게
단서를 모아 33년전의 진실을 밝혀내고, 학교축제에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내고,
자신이 쓸모없다는 것을 치탄다에게 인식시켜주려고 치탄다와 했던 게임에서
10월 31일, 역 앞의 문구점에서 구매한 것에 대해 짐작가는 사람은 교무실의 교감에게 오라는 방송을 듣고
아침에 위조지페가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떠올리며 그 사람은 단수이고 경찰과 엮이기는 싫었고 어떤 것을 훔친게 아니라 위조지폐를 썼을 것이다 라고 까지 추론해 낸다.
(오히려 더욱더 자신의 능력을 어필 한 것 같다만...)
하여간 보통의 두뇌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정말 명탐정 탐정 소개에도 실렸다!!)
5.호타로의 과거
이 부분은 애니화가 되지 않았고 야성시대라는 잡지 120호와 105에 실린 단편으로 실린 부분이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호타로가 왜 지금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매우 매우 중요한 부분.
그리고 이바라 마야카가 왜 호타로를 경멸하는 태도를 보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으로써
단편으로 실린 것이지만 지금 이 글에 다 언급하기에는 길다. 그러니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호타로의 과거를 서치하라. 그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그런 관계로 필자는 조금 줄여서 언급하겠다.
1)에너지 절약주의의 시작
어릴 때 교실환경담당을 맡게 되었는데 파트너였던 다나카 (그 와중에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며 가명처리, 분명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을 했던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실명을 말하지 않고 가명을 쓰며 말한다.) 라는 여자아이가
집의 리모델링으로 버스 통학을 하게 되어 선생님께 양해를 구했고 호타로는 그 아이의 몫까지 대신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여자아이는 공사가 끝나 버스통학을 그만두고 나서도 호타로를 이용해 계속 물당번을 시켜둔채 놀았다.
그런데 이 사실을 담임선생님은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타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
담임선생님은 평소에도 호타로에게 여러가지를 부탁했고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듣는 아이였던 호타로는 다 해왔었다.
다나카 사건을 겪은 후 호타로는 생각했다.
"내가 불만없이 모두의 부탁을 들어주는 아이니까, 편하니까, 그래서 일을 떠맡게 되는걸 보고서도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거구나'
그 후로 요령 좋게 피해다니며 귀찮은 일을 타인에게 맡기는 인간, 아무렇지 않게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나카의 일을 계기로 자신은 후자인 것을 깨닫고 그저 조용히 있는게 괴로워서 누나에게 털어놓는다.
고마워해주길 바란 건 아니다. 그저 바보취급 당할 줄은 몰랐다.
그냥 허점을 이용당하는 것만큼은 싫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뭐든지 한다. 불만도 하지 않을거지만
그 외에는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 않을래. 절대로 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호타로의 누나가 호타로의 머리에 손을 얹고 말하는데 그 내용이 필자는 개인적으로 가슴아팠다.
"앞으로 넌 긴 휴일에 접어드는거야. 그렇게 하는게 좋아. 괜찮으니까 쉬어. 네가 쉬고있는 사이에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분명 누군가가 너의 긴 휴일을 끝내줄테니까"
2)중학교때의 일(마야카의 태도에 대한 이유)
야성시대 105호에 실린 단편 '거울에는 비치지 않는다'
호타로와 같은 중학교였던 마야카는 고등학교에 와서 호타로를 만났을때 안녕,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어. 라고 말하며 호타로에게 공격적인 언행과 경멸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에 관한 이유가 여기서 밝혀진다.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 호타로의 험담을 들은 마야카, 그것을 계기로 마야카는 중학교때의 일을 파헤치게 되는데..
중학교에서 졸업생 전원이 졸업작품으로 커다란 거울의 테두리를 조별로 나뉘어 조각하기로 했다.
미술을 잘하는 타카스 아미라는 한 학생이 전체 디자인을 맡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신과 친구들이 따돌림을 가하고 있는 토바 아사미라는 아이를
마지막까지 괴롭히기 위해 거울 덩쿨의 디자인에 영어로 "We hate Asami T" 라는 문장을 숨겨놓는다.
거울 디자인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호타로는 졸업작품 전체의 관리를 맡은 사토시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그 이후 호타로는 해당 부분의 조각을 자신이 다 하겠다고 자원한뒤 해당 부분을 일부러 망쳐
"We hate A ami T"라고 읽히게 만든다.
이 일에 같이 동참한 사토시, 작품 옆에 디자인: 타카스 아미:라고 이름 붙이고 저 ami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정확히 드러내게 한다.
타카스 아미는 그것을 깨닫고 당혹감과 분함에 호타로가 조각한 부분을 가리키며 울어버리고,
결국 호타로는 자신의 반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은 놈으로 낙인찍혀 교실에도 제대로 있지 못할 지경에 처한다.
하지만 호타로는 자신이 귀찮아서 일을 대충했다고만 말할 뿐, 진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위 성격 항목에서 자신의 대한 오해는 굳이 풀 생각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여기서 드러난다)
그대로 중학교를 졸업한다.
진실을 알게된 마야카는 정색하고 호타로에게 사과하고 호타로는 이를 부끄러워하며 시선을 돌린다.
여기까지가 호타로의 과거.
이것을 다 읽고 나면 호타로가 얼마나 진국인지 깨닫게 되는데
불평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뭐든 하던 아이였던 것,
충분히 험담을 늘어놓는다 해도 이해가 되는 다나카라는 아이의 실명을 굳이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언급하는 것과
교실에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질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
호타로의 과거의 이야기는 필자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던 것이다...(우리 호타로보고 호구라고 하지마라 ㅠㅠㅠㅠ)
6.그 외의 특징, 모에, 발림포인트
1.국어에 약해서 한자의 읽는 법을 틀리고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고사성어나 속담도 잘못쓰는 경우가 있다.
2.남의 이름 외우는 것도 어려워해서 교감 선생님의 이름을 모르고, 학생회장 쿠기야마의 이름을 리쿠야마로 읽고 그렇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쿠기야마를 듣고 누구냐고 했다.
3. 호타로의 손목시계
시계는 Hamilton사의 아메리칸 클래식 재즈마스터 H32411735.
나무위키에서 40만원대라 카더라...

손목시계 찬다. 그냥 발리지 않냐 아님 말고
4.


구냥 샤프 돌리는 것도 발려서 ㅎ...
5. 자고 일어났을때

자고 일어난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호타로도 인간이다.



(심장 부여잡)
6.학교 축제때 ㅋㅋㅋㅋㅋ

열정에 박수 보내는 호타로
7. 학교 축제때 호타로를 제외한 3명의 멤버들이 요리 동아리가 주최하는 요리대회에 나간적이 있는데
사토시와 치탄다가 재료를 전부 써버려 마야카가 곤란해졌는데
호타로는 제과동아리에서 우연히 얻게된 밀가루를 떠올리고
그 호타로가
남들이 쳐다보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큰 소리로 사토시를 몇 번이나 부르짖는다.


8.그리고 고전부가 우승했다는 소리가 들리자

"아...지쳤다"
9. 호타로가 들고 있던 만화책을 치탄다가 매우 궁금해하면서 보여달라고 책을 가져가려고 하자
(치탄다가 숙이는 바람에 안이 살짝 보여서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엄청 붉히고나서는 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온천에 갔을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수영장에서도 귀엽다

12.그리고 쿄애니의 미친 서비스 컷

13.누나가 가져다준 도시락에 뭔가 미심쩍어 하다가

14. 무릎꿇고 꼼지락 꼼지락

15.

16. 애니플러스에서 2013년 3월 진행된 인기투표 토너먼트 애캐토에서 다른 남캐들이 쟁쟁한 여캐들에게 밀려
탈락하는 가운데 홀로 살아남아 결국 1등까지 하는 놀라운 인기를 보여줬다.
여자한테뿐만 아니라 남자한테도 인기가 정말 많다.
참고로 호타로가 1위고 나머지 2위에서 10위까지 전부 여자.
17.여러분 제가 죽을 죄인입니다. 아직 호타로에 대한 사랑이 더 부족한가봐
우리 호타로는 추리하면서 뭔가가 떠오르거나 한참 고민할때 앞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것 조차도 모에죠 하ㅠㅠㅠㅠㅠㅠ


7.짤털


(연출 담당자가 7화에서 가장 신경쓴 부분)


온천에서 오래있다가 현기증 느껴서 쉬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필자 사담
글은 나무위키를 보면서 조금씩 다듬으면서 썼습니다.
호타로를 열심히 앓았다. 내가 이글을 언제 썼지. 분명 시간의 앞자리가 8일때 쓰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하는 너란 남자....
여러분
호타로 많이 사랑해 주십쇼.
빙과도 한 번 봐주세요. 평화롭고 예뻐요.
하
호타로의 매력이 모든 닝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이만 아디오스
아 그리고 워더드립하면 죽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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