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전교생 기숙사형 학교라서 남녀사감쌤들 한 4명씩 정도 있음.
근데 그중 한 남자쌤의 만행에 대해 얘기하겠음.(편의상 생쥐라고 하겠음,,,,그 쌤 생쥐닮음..ㅋㅋㅋ)
우리학교 6시 40분부터 1,2,3타임이렇게 나눠서 자습을 하는데 자면 사감쌤들이 돌아다니면서 깨워줌.
보통 깨워줄때 어깨나 등을 톡톡 쳐서 깨워줌, 근데 그 생쥐가 특히 여자애들한테 치근덕대는 걸로 유명함.
특히 여자애들, 팔 안쪽 살 있잖슴??예민한 데, 거기 조물딱 거리면서 깨워줌.
그리고 좀 이쁘장한내 친구(여자)가 자습중에 화장실 좀 갔다와도 되겠냐고 물어봤음,근데 그 생쥐가 하는 말이
"싸고 싶어??진짜 쌀 것 같애??"
계속 이러면서 안 보내주는 거임. 누가 봐도 이거 성희롱 아님?? 결국엔 안 보내줌.
좀 이쁘장한 애들이나 여자사감쌤한테 번호 딴다음에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고 문자보내는 사람임.
근데 여기서 진짜 놀라운건 이 생쥐가 결혼도 했고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라는 거임.
추석이나 설때 자기는 휴가가고 여자쌤들한테 다 당직 맡김.
여자 사감쌤들 앞에서 대놓고 얼굴 까는건 기본이고 맨날 동료 남자쌤들한테 자기 부인 몸매가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여자 아이돌이랑 비교하면서 험담도 함.
남자쌤들은 걍 들어주면서 받아주는 척함..그 생쥐가 제일 학교에 오래 있었음...
1학년때부터 워낙 저런 일들 많아서 걍 그러려니 했었음.
근데 최근에 일이 터짐.
생쥐는 여자썜들한테 거의 다막 대함. 근데 그 중 한 쌤이 참다참다 폭발한거임.
부인이랑 집에서 싸우고 와서 자기 애기 옷을 그 썜한테 빨라고 한거임. 선생님이 무슨 도우미 아주머니임??
또, 그 쌤보고 애들한테 자기에 대한 안 좋은 소문 퍼뜨리게 했다고 뭐라뭐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여자썜이 빡친 표정으로 "제가 나가면 될거 아니에요!!"라고 말함. 그동안 쌓이셨던게 많은 듯...ㅠㅠ
그래서 그 여자쌤 가게 되셨는데 애들이 걍 보고만 있겠음??
학부모님들한테 말해서 학교에 건의함.
그 생쥐가 교감, 교장쌤들이랑 친해서 지금까지 이런 건의 많았는데 버티고 있었음.
근데 이번에는 학부모님들랑 애들건의가 너무 심해서교장, 교감 쌤도못막아줌ㅋㅋㅋ
그래서 그 생쥐 경찰 불렸다 갔다오고 일 그만두게 됬음.
여기서 진짜 사이다
그 생쥐가 그만둔다는거알고 애들이 대놓고 무시함ㅋㅋㅋㅋ(평소에는 히스테리 부려서 못했었음)
원래 생쥐가 자습 시작하기 전에 애들이 시끄럽게 하면 소리 엄청 질러댔었음.
근데 이번에도 소리질렀는데 애들이 슬쩍 생쥐 쪽 처다보더니 아무렇지 않게 걍 계속 떠드는거임ㅋㅋㅋㅋ
생쥐 벙쪄서 걍 아무 말도 못함ㅋㅋㅋㅋㅋ
지금은 생쥐가고 새로운쌤 오셨는데 진짜 천국같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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