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랑 맨날 놀고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친구네집에서 놀고 11시나 12시쯤에 집갈때도 많고 친구가 면허있어서 맨날 걍 늦게가라고 차로 태워다준다해서 더 늦게 간 적도 많아...또 한달에 4번 정도는 친구네 집에서 자.... 친구가 외박이 안되는 대신 집으로 애들을 부르라고 하셨대 근데 그 친구가 이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온단말야??? 근데 오늘 친구네 아부지가 이제 이사가면 지금도 맨날 붙어있는데 더 붙어있겠다고 아예 짐을 싸와서 친구 방에서 살라고 그러셨는데 이거 그냥 하신 말인 것 같아 아님 좀 눈치 주신거같아?.. 난 전부터 친구네집에 자주가고 늦게까지있는게좀 맘에 걸리긴했는데 방에서만 놀고 친구도 상관없다고 어차피 방에서만 노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엄빠는 그런거 신경안쓰신다고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그 말씀 하신걸 들으니까 눈치보여ㅠㅠㅠㅠ 친구한테 눈치보인다고했더니 엄마아빠가 너가 집에 놀러올때 눈치주는것도 아니지않냐고 그랬거든?.. 근데 진짜 친구 부모님이 엄청 잘해주시긴해 ㅠㅠㅠㅠ 어떻게생각해 내가 눈치보이는게 맞는건지 친구 말대로 별거아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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