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세월호 타려다가 선생님들이 비행기 타자고 해서 바꿨고 그 후로 단원고가 탄거였어. 선생님은 고향이 제주도였고 그 때 선생님 아버지가 잠시 나왔다가 제주도로 다시 돌아가시는 길에 세월호를 타신거야. 그렇게 사고가 났어. 수업시간에 어릴적 아버지가 매일매일 콜라 한 병씩 사주셨던 추억을 말해주시는데 순간 선생님은 얼마나 죄책감과 후회속에서 힘드실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순간 울컥해서 울뻔했다ㅠㅠ
|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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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세월호 타려다가 선생님들이 비행기 타자고 해서 바꿨고 그 후로 단원고가 탄거였어. 선생님은 고향이 제주도였고 그 때 선생님 아버지가 잠시 나왔다가 제주도로 다시 돌아가시는 길에 세월호를 타신거야. 그렇게 사고가 났어. 수업시간에 어릴적 아버지가 매일매일 콜라 한 병씩 사주셨던 추억을 말해주시는데 순간 선생님은 얼마나 죄책감과 후회속에서 힘드실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순간 울컥해서 울뻔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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