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힘들면 내려가면 요점있어..) 학교에서도 애들 말 다 잘 들어주니깐 날 호구로 알고 뭐 빌려달라, 그룹 짤때도 원래 친한애랑 붙을라 그랬는데 나한테 앞에 있던 친구가 니가 다른 애 있는 조(그 조랑 우리 조 애랑 바꿔야되는 상황이였어 성적 평균을 맞춰야된다나 뭐라)에 가면 되겠다 이러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는게 난 마음에 안들었지만 알겠다하고 넘겼어 그리고 내가 기분 나빠하니깐 사과 어이 바닥.. 그날 기분 완전 안좋았음. 오늘 방금 언니가 잘못해서 내가 언성이 높아진건 사실인데 언니가 화면 밝기 안낮췄다고 내 휴대폰 던졌거든? 그리고 언니가 먼저 기분 나쁘게했고 언니가 먼저 소리 질렀어 근데 ㅋㅋㅋ 엄마는 주무시다가 내가 소리지른것만 듣고 오는거야 그리고 언니 편 드는데 내가 울면서 기분나쁘다고 맨날 이런식이라고 언니말은 말이고 내 말은 말도 아니냐고 그러니깐 둘 다 조용하던데 응팔에 덕선이 생일파티 그날 화냈잖아 난 무슨 덕선이인줄? 내말 다 안들어주고 보라말만 들어주고. 난 어디다 풀고싶은데 풀대가 없더라 항상 다 내 편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왕따 이런거 아닌데 답답해 엄마한테 소리쳤던것도 미안하고 아파트에 사람들 시끄럽게 소리 질렀던것도 미안한데 항상 이런 일 드물게 생기면 왕따나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 자살한지 알 것 같아. 집에서부터 이러는데 밖에서도 똑같이 대우 당하고 사는거지.. 아휴 답답해서 살 수가 없다 성적올리래서 공부했는데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학교에서부터 피곤해서 자러 들어갔는데.. 이래버리니깐 잘 수도 없고.. 너무 짜증나고 눈물는 계속나고 성적도 낮아서 대학 어디가야될지도 모르겠고 간호학과 이래서 갈 수 있겠나 싶어.. 어떤 정신나간 대학교가 간호학과 지원인데 6등급을 받아주겠어.. 택도 없는 소리지.. 더 주절대면 너 익들 읽기 힘들꺼같아.. 요점 만 말하면 오늘 말고 쌓아온 내 스트레스 화가 한계치 도달해서 폭발 했는데 엄마가 내 말 안들어주고 대학생 언니 편 만 들었다는게 짜증났어. 근데 지금 다 없고 나 혼자 공부 방안에 있으니깐 엄마한테 미안하고 화나고 짜증나고를 떠나서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사실 이제 이것도 왜 쓰는지 모르겠다 답답하고 눈물은 끊기질 않아..ㅜㅜㅜㅜㅜㅜ 내일 학교 어떻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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