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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3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결혼을 했어

결혼 전에 남자 부모님한테 저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고 그게 싫으시면 결혼 안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괜찮다고 하셨어 나도 다 늙어서 애들 봐줄 힘도 없다면서 그런식으로 말해서

친구도 아무 무리없이 결혼을 했거든

그렇게 결혼한지 4개월 조금 넘어가는데 어제 친구가

울면서 내 집에 온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임신했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남편이 묶었거든? 임신이 안돼 아니 임신할 확률이 낮아

근데 친구도 묶어도 임신 될수있다는걸 알고있으니까 약 까지 챙겨먹었는데

임신을 한거야 그래서 내가 그렇게 피임을 했는데도 생긴거 보니까 진짜

귀한 애인가보다 했는데 친구가 아니라고 알고봤더니 신랑이 안묶었다고 함.....

친구를 속인거지 애 가질려고 그것도 시어머니가 신랑을 좀 꼬드겼나봐 너 닮은 애 안보고싶냐

이런식으로 하니까 신랑도 넘어가가지고 묶으러 가는 수술날도 친구가 같이 간다니까 그렇게 오지말라고 했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어이없어서...아니 결혼 하기전에는 손주 안봐도 된다고 하셔놓고는 뒤에서

딴 생각하신거 잖아ㅋㅋㅋ

아 그리고 친구가 피임약 먹고 하는거 여익들은 알겠지만 약을 계속 먹어줘야 하잖아 근데 자꾸 약이

하나씩 비어있어서 친구가 내가 먹었나? 바빠서 정신이없나보다 먹었겠지 하고 생각한거야...ㅠㅠ

근데 이것도 신랑 짓....

신랑한테 왜그랬냐고 그러니까 애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남편이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잘못했다고는 했다는데 그런다고

애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는 이렇게 생긴거 잘키우면 되는거아니냐 그러식으로 말씀하셨다는데

아니 친구가 가정주부가 아니고 자기 할일이 있거든 얼마전에는

해외로 연수가는 기회생겨서 갈려고 했는데 임신했는데 어떻게 가겠어....진짜 좋은 기회라고 나한테 기분좋아서

자랑하던 애가 지금......어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 한거 아니야?

친구 인생도 있고 아직 할일도 많고 애가 자기 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은 친구라 열정많고 성실한 친군데

지금 반쯤 기죽어가지고 자는데 안쓰러워 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신랑이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니까 아예 전원 꺼놓고 있는데 친구 어쩌냐 진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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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욕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인간들이 그럴 수가 있냐... 친구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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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충격이다 결혼 하기 전이랑 하고 나서 태도 다른 시댁 많이 봤지만... 이건 사기에 가깝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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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같으면 이혼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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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혼하고 애기는 입양보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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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참고로 여자가 원하지 않았으면 강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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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관계 맺는건 원했던거 아냐??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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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애 낳을생각없어서 난 내가수술할거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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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진짜 너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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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미안해로 될문제가 아님 이혼이다바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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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것도 의도치않은 임신이고 피임약까지먹었고 남자가 일방적으로 꾸민거면 법으로도 다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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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남편이 인간이 아니네(진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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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아 진짜 너무하고 안타깝고 신랑은 친구 일 다 알고 있었을거 아니야 해외 연수 다 알았을텐데 진짜 너무하다 와 인간이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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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이혼했을듯 완전 사기결혼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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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시댁 진짜 너무하다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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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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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혼 충분히 될 수 있는 사유 아닌가
심하다 시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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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2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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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애 안낳을듯 사기결혼 아녀? 이혼하라고 해 같이 살 가치가 없고 인간도 아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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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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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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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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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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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444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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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55555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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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66666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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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77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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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8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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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9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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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10101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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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111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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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낙태가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이런 문제가 있다면 다르지
12121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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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와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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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애도 지우고 이혼도 할거임... ㅈ진짜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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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진짜 욕 나온다ㅋㅋㅋㅋㅋ 여기가 하필 인티라니. 완전 사기결혼이야. 나였음 이혼한다. 앞으로는 또 무슨 어이없는 거짓말을 해서 나한테 피해를 줄 지 불안해서 못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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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미안하지만 난 애도 못낳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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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진짜 화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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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후기 올 수 있으면 와줘 너무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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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여자가 원하지않았으면 성폭행??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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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거 이혼사유 되지않을까? 법적인걸 잘 모르지만 속인거잖아 저건.. 나라면 낙태도 할거고(아이는 죄가 없지만 친구가 원한게 아니잖아..) 이혼도 할거야 그런 집안 그런 사람이랑 절대 못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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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거이혼사유덜걸..하 진짜 자기가하는것도아닌데 남앞길막네진짜...와...화난다...자기는그냥열달기다려애보면그만이지만 여자는몸상하고 일도못하게되고 피해가얼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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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소름돋는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냐 욕나온다진짜 빡침...아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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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여자가 원하지 않았으면 성폭행이잖아... 그리고 이혼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저런 집안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더 있을 줄 알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가 원하지 않았는데 생긴 아이를 정말 잘 챙기기도 힘들 것 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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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ㅋㅋㅋㅋㅋㅋ진짜 악랄하다 애 하나 보고싶다고 안낳기로 했으면서 여자 인생을 망친거잖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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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임신개월수늘어나기전에 빨리조치를하는게좋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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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신랑보고애키우라고그러고 이혼함... 애낳을때까지10개월은 또 어떡해 화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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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네가 그렇게 키우고싶어하는애 키우라고
아 그럼 안되나... 괘씸해서라도 못보게해야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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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초기에는 참아도 배부르기 시작하면 일하기도 힘들텐데 자기도 힘들어 할거같음ㅠㅠ 일을해야 활기가 도는 친구라서..방법은 지우고 이혼이 제일 깔끔할거 같은데 남편이랑은 또 사이가 좋았거든 친구가 한번에 뿌리칠수있을지 그것도 걱정 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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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친구의선택이겠지만 나라면 나를 속이고 내가싫어하는것을 억지로 하게만든사람이라면 내 미래를 맡기고 함께 계속 살 수 있을지 의문이들거같다..어쨌든 자신의 이익때문에 나의 꿈과 미래를 다 무시한거니까.. 저사람의 생각에는 나라는 사람의 존중은 없구나 라고 느낄거같아.. 이사람은 날사랑하니까 막상애가생기면 같이 좋아해줄거야라는 무책임함에도 화가날거같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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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와 진짜,,, 쉬운 일 아닌 거 알지만 꼭 친구 인생에 뭐가 최우선이고 뭐가 최선의 선택인지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그래,,, 옆에서 쓰니가 많이 도와주고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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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런 것도 일종의 성폭행 아니야? 나같음 당장 이혼. 믿을 수 없는 사람이랑 같이 못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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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지우라고해 친구가 애초에 계획이 없었고 심지어 자기 꿈도 있는 친군데 제대로 못키울거야
아 진짜 화난다 이거 이혼사유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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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와씨 그게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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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낙태임..낳지도않는게좋을듯 낳아도원치않은아이였으니정도안갈테고 뼈뒤틀리고 몸다망치고 일도못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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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는 진심 낙태하고 싶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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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애기 더 자라기 전에 빨리 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진짜 시댁도 남편도 너무하다 어떻게 사람 앞길을 저렇게 막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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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장난하나? 그렇게 손주 보고싶었으면 진작에 미리 얘기했어야 하는거고 절대 속이지 말았어야 하는 문제. 본인 아들이 낳으라고 하세요,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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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이혼 사유고 이건 속인거니까 법적으로 낙태안되나? 암튼 최대한 빨리 낙태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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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배신감 장난아닐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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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싸패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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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ㅋㅋㅋ남자랑 시어머니가 그래도 생기면 생각바뀌겠지 모성애가 있잖아!자기 몸에 자기 애 생긴거잖아!일이 좋다해도 포기하겠지 일단 생기기만 하면 돼 이런 식으로 생각한게 딱 보인다 그러니까 임신하면 바로 들키는건데도 그렇게 행동한거지 짜증난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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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애 지우라고해 지금 현혹되서 때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라고 전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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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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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우라는 입장인데 지금 친구가 많이 놀라기도 하고 많은 감정이 휩싸인 상태라서 좀 진정되면 이야기 한번 해볼려고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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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왜 부인앞길을 막아 임신이 수정되자마자 애기가 자라서 한달만에 뿅나오는거도아니고10달동안 품으면서 고생은 다하고 낳고나서도 고생하는데 그걸 어떻게 상의한마디없이 지들끼리 정해서 친구속이고 임신을 시키지 진짜 화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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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애 지우고 이혼하는게 나을듯 진짜 지금 애 때매 자기 꿈, 목표 포기하면 진짜 평생 후회할거야 정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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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세상에 저건 강간이지 애 지우고 이혼하는게 답인것 같다 친구 너무 불쌍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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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애 지우고 이혼하는게 맞는것같음
그런집에 사는건 답도 없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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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욕나온다 진짜 여기 왜 인티 아; 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있을수가 있지 나는 저렇게 태어난 아이 잘 키울 자신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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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같음 이혼하고 낙태할래 내 인생 망칠 수 ㄴ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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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렇게 낳은 아이를 어떻게 잘 키워 우울증걸릴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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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옆에서 친구 잘 토닥여줘ㅠㅜ얼마나 충격받았겠어ㅠㅠ진짜 배신감이 상상도 안될정도일꺼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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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아 진짜 싫다ㅋㅋ완전 모자가 쌍으로 통수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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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일단 친구 진정시켜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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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시댁 사람들 사이코같다 ㄹ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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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와 진짜 일단 친구 잘 토닥여주고 나같으면 바로 이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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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같음 소송걸고 이혼할거 같아 그 배신감에 같이 못 살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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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관계 허락의 문제가 아니라 피임을 안 했으면 애초에 관계를 안 맺었을 텐데 피임을 한 척 속여서 관계를 맺은 거니까 성폭행 아닐까… 뭐 저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다 어떻게 사람이 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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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이혼 소송 가능하지 않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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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같음 낙태하고 이혼함 애기 키울 자신도 없고 아이한테 미안해서라도 못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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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애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계획도안하고 무작정 저러면 친구분 인생 망치려한걸로밖에 안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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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모자 사기단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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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지우고 이혼하라고 전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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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222 모자 사기단 ㄹ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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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난 진짜 낙태하고 이혼할 거야 미안해로 될 문제 아닌 거 같음 친구분 인생 망친 거나 같은 거 아니야? 진짜 싸이코패스들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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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였으면 애 지우고 이혼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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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너무했다..소름끼쳐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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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나 같으면 내 몸 망치게 되더라도 애 지우고 이혼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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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다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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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아 진짜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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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지우면 또 지웠다고 모진말 할 사람들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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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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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나라면 지우고 이혼할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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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낳고 산다해도 애가 안이뻐보일듯..ㅜㅜ 이혼이답이다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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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피해는 여자가다보네 배부르는동안 일은어쩔꺼고 임신하는동안 우울증올삘인데 나같음 지우고 이혼함 그런 소름돋는 남자랑 어떻게같이살아 ㅠㅜ 살면서 얼마나ㅜ 더속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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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여자릏 애낳는 기계로 보는것도아니고ㅜ핵기분나쁘다 애보고싶다고 한사람인생을 망치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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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와 진짜 정신이 나갔다 생물학적으로 여자만 임신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바로 이거라고... 여자는 원치도 않는 임신으로 자기 삶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데 남자라는 놈은 싸질러만 놓고 이제 잘 키워보자고??? 진짜 열불터진다 뺨때리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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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 진짜ㅠㅠㅠㅠㅠ 여자분은 이미 생긴 애를 또 그냥 쉽게 지워버릴 수 있겠냐고... 그 죄책감 역시도 애를 직접 가진 여자가 훨씬 클 텐데... 고통도 다 여자 몫이고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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